다양한 패션 업체서 판매·반품·입출고·재고관리 프로그램으로 사용

▲ 세원아토스의 모바일 ERP ‘스마트팩’(Ubi Smart PACK) 3종

[아이티데일리] ‘세원아토스’는 업무에 필요한 ERP 시스템을 모바일에 적용시킨 세 가지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원아토스의 모바일 앱 ‘스마트팩’(Ubi Smart PACK)은 모바일 ERP앱으로, 물류,·영업파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세일(Ubi Smart Sale)’과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스토어(Ubi Smart Store)’, 핸드터미널을 대체하는 무료재고관리 프로그램 ‘스마트 터미널(Ubi Smart Terminal)’로 구성돼 있다.

세원아토스의 ‘스마트팩’은 기존 ERP를 사용하던 업체에서 판매 및 재고 실사 시 PC나 노트북 연동이 어려운 업체의 고충을 덜고 값비싼 장비를 구매하는 부담을 줄이고자 개발을 시작했으며, 현재 출시와 동시에 잡화, 아웃도어, 캐주얼등 다양한 패션 업체에서 판매, 반품, 입출고, 재고 실사 프로그램으로 적용해 사용 중이다.

스마트 스토어의 경우 PC가 없는 곳에서도 블루투스 스캐너만 있으면 판매 등록이 가능하다. 매장 재고 및 타 매장 재고 확인이 가능하고 상품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신입 직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현주 세원아토스 대표는 “이미 우리 실생활에서는 스마트폰이 필수이지만 업무상 필요한 ERP 프로그램은 모두 PC 버전으로 제작돼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 모바일 상황에서 업무 호환을 원하는 고객만족에 무게를 두고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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