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곤 원장 17일부터 미국 RFID/USN 선진 동향 파악 위해 출국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이 RFID/USN 분야의 글로벌 협력에 적극 나선다.

김창곤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원장은 글로벌 RFID/USN 협력을 위해 17일부터 7일간 미국으로 출국했다. 김창곤 원장은 에일리언 테크놀러지(Alien Technology), 사비 테크놀러지(Savi Technology), NXP(구. 필립스 반도체), Impinj, ATMEL, Crossbow, Archrock 등 미국의 RFID/USN 선진기업들을 방문해 RFID/USN 분야 선진동향을 파악하고, 송도 u-IT클러스터 추진에 따른 협력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U.C. 버클리 등 캘리포니아 소재 대학들의 연합연구소인 CITRIS(Center for Information Technology Research in the Interest of Society)와 향후 공동연구 등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