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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유비쿼터스 등 신규사업으로 전략 이동 중유비쿼터스 및 디지털미디어 사업 등에 영업력 강화
한국IBM이 컨설팅이나 IT 서비스는 물론 유비쿼터스와 같은 신규사업으로 전략을 빠르게 전환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IBM은 컨설팅, IT 서비스 등과 관련된 사업이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성장, 자사 전체 매출(약 1조 1,000억원)의 절반 이상을 훨씬 넘어 섰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이 부문 사업에 영업력을 더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유비쿼터스 ▲U-City ▲U-Healthcare ▲디지털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발빠르게 신규 사업품목을 확대해 나고 있다.

한국IBM의 이같은 신규사업은 미 본사에 있는 왓슨연구소와 국내에 설립된 UCL연구소가 연계해 뒷받침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PWC조직과 결합한 솔루션 비즈니스 사업본부 내에 별도 사업팀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한국IBM은 지난 2002년 컨설팅 전문업체인 PWC를 미 본사가 인수함에 따라 PWC 인력과 자사의 컨설팅/서비스 지원조직을 하나로 묶어 솔루션 비즈니스 사업본부를 설립, 운영 관리해 오고 있다.

한국IBM이 적극 추진할 신규 사업 가운데 특히, 주목을 끌고 있는 디지털 미디어 솔루션은 대용량 데이터인 디지털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즉 이미지와 동영상 정보를 분석해 유해 콘텐츠 필터링, 저작권 보호, 동영상 자동 분류 및 메타데이터 생성 등의 여러 가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이 'Marvel'이라고 한국IBM의 한 관계자는 밝힌다.

한국IBM은 이 같은 신규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데모 시설을 설치하고 있고, 다음 달 중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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