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과제를 수행할 기업은 (주)넥스디지탈, (주)코스모탄, (주)팬래버레토리, 한국스마트카드, (주)에이비아이시스템즈, 미지리서치(주), (주)넥솔텔레콤, (주)칩스미디어, (주)비이인터렉티브, 웹싱크(주), (주)더맵 등 모두 11곳이다.
정통부는 지난 5월 3일까지 총 44개 과제 제안서를 접수 받아 1,2차 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기술적 우수성, 시장성 등이 뛰어난 11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정통부는 선정된 과제의 집행내역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제품 개발비의 50% 범위에서 과제 규모에 따라 최소 6천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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