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청계 와이즈노벨리아’의 견본주택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

오는 5월31일 견본주택 마감을 앞둔 “청계 와이즈노벨리아”가 74㎡ 일부 중도금대출 부적격 세대계약해지분에 대해 마지막 선착순 분양을 받고 있다.

더군다나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청량리 일대는 역세권 개발사업의 수혜지역으로 2호선 신답역, 5호선 답십리역, 1호선 및 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 등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에이케이네트워크(AK네트워크)의 ‘청계 와이즈노벨리아’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463-2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으로 조성된다. 총 99가구 규모로 세부적으로는 전용면적 ▲59㎡ 22가구 ▲74㎡ 77가구로 전세대가 소형 평형대로 공급된다.

뿐만 아니라 청량리 버스 환승센터를 통해 서울 중심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 내부순환도로와 동부간선도로를 통해서도 도심 및 시외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게다가 청량리~신내간 경전철 면목선(예정)으로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에 국공립 어린이집, 신답초교, 숭인중학교가 있고, 인근에 있는 동대문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립대, 경희대, 한양대, 건국대 등 대학교가 주변에 위치해 있다.

한편, ‘청계 와이즈노벨리아’의 입주 예정일은 2017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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