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코리아나 화장품이 출시한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가 전염병으로 하루 12,000명씩 죽어가는 지구촌 어린이를 구할 수 있는 119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119캠페인은 파워셀 에센스 1병을 구입하면 구입 시마다 백신이 기부되어 1명의 어린이를 9할 수 있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라비다의 기부프로세스다.

라비다는 119캠페인을 통해, 전염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백신을 연구하고 보급하는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 IVI를 4년째 후원하고 있다.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는 코리아나화장품에서 개발한 독자 성분인 '파워셀™'을 고농축 함유한 원액타입의 셀광 에센스다. 파워셀이 피부 근원의 문제를 케어함으로써 세포 신호 활성화 역할과 더불어 항산화 효과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여기에 복합 발효추출물과 6종의 미생물 발효 성분 등이 함유되어 항산화 효과와 동안피부를 가꿔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또 주름개선 성분인 우방자추출물이 콜라겐 생성을 돕고, 후박추출물과의 시너지 효과로 피부 미백에도 도움을 준다.

코리아나화장품 역삼센터 관계자는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는 순간적으로 풍부한 수분감을 채워주어 피부 진정과 피부결 정돈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라며, “119캠페인으로 판매수익금 중 일부가 국제백신연구소에 기부되어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나화장품 역삼센터에서는 파워셀119캠페인뿐만 아니라 8년 연속 최우수지점을 기념하여 고객감사 단독 이벤트도 별도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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