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커피창업 브랜드 블랙소울하우스는 지속적인 신 메뉴와 함께 자체 음료로 수익을 내고 있다.

이 회사의 자체 음료는 블랙치노로 종류는 카라멜, 모카, 녹차, 바닐라 4가지이며 가격은 5천원이다.

특히 녹차 블랙치노는 여성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메뉴이다. 그린티 파우더와 바닐라 파우더, 우유를 넣고 얼음을 추가하여 갈아 만든 음료라서 시원하고 달달함을 느낄 수 있다.

카라멜 블랙치노는 카라멜 시럽이 더해진 커피를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든 음료이며 모카 블랙치노는 초콜렛, 우유가 들어간 커피가 주 재료라 달달하면서 진한 커피 향을 느낄 수 있는 음료인데 모두 취향에 따라 휘핑크림 추가도 가능하다.

업체 측 관계자는 “ 자체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블랙소울하우스만의 메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 전했다.

또한 가맹점 런칭기념 3무 이벤트로 교육비, 가맹비, 물품보증금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 오픈 전 신규 창업주는 메뉴 레시피와 함께 매장 실무, 이론 교육을 무료로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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