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유라이브 블랙박스 광고모델로 선정되었다.

유라이브 블랙박스의 개발, 제조사인 ㈜미동앤씨네마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설현과 국내 대표 블랙박스 브랜드인 유라이브가 잘 매치되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6월부터 다양한 광고매체에서 ‘설현 블랙박스’ 유라이브를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 광고모델 설현은 특유의 매력을 한껏 뽐냈으며 유라이브는 역시 올 한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공격적인 마케팅 진행으로 고객과 함께 할 예정이다.

㈜미동앤씨네마는 작년 10월 최대주주가 변경되고 상호를 미동전자통신에서 미동앤씨네마로 변경했다.

유라이브 블랙박스에서 최근 출시된 유라이브 알바트로스Q는 2.5K QHD 초고화질의 선명한 영상녹화, 높은 스펙을 가지고 있다.

유라이브 블랙박스의 마케팅과 유통을 전담하는 ㈜두코의 강창동 대표는 “유라이브 브랜드의 모든 제품들은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더 나은 편의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물이다”며 “광고모델 설현과 함께하는 2016년을 또 한 단계 도약하며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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