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팔팔대포 안병훈 대표가 직접 개발한 틀을 이용해 튀기듯이 만든 파전이 인기다.

동네 상권에서도 수익이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어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통닭, 닭발, 국물떡볶이, 해물계란탕 등 또한 인기다.

베스트메뉴인 야채튀김파전과 무침 종류 중 선택하여 세트로도 판매 하고 있어 부담 없는 가격에 두가지 안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야채튀김파전과 함께 통오징어 무침세트가 인기이다.

모든 메뉴는 비법소스와 함께 따라하기 쉬운 레시피가 있어 요리를 처음 하는 아르바이트생도 조리가 가능해 전문 인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어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

팔팔대포의 안주는 3900원부터 8900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담 없이 즐기고자 하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안병훈 대표는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하여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출을 직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실시간 트렌드, 손님들의 니즈 또한 파악이 빠르기 때문에 예비 창업주들의 불안을 덜어줄 수 있어 창업을 시작하려는 초보 창업자들에게 신뢰성을 얻고 있으며 직영점의 성공 노하우를 창업자들과 함께 공유하려 한다고 밝혔다.

방문하는 손님들이 80년대 복고풍의 분위기 속에서 유년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옛날 통닭과 국물 떡볶이, 닭발 등 다양한 안주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케이블에서 방영한 복고 드라마 덕분에 다양한 업체에서 이색 복고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으며 음식에도 복고 열풍이 불고 있다. 주점 또한 복고풍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경제 불황과 맞물린 복고 트렌드에 맞춰 실내 포차 창업을 진행하기 좋은 적기라는 설명이다.

팔팔대포는 예비창업주들에게 실내 포차 창업이 주목 받고 있으며 단기간에 끝나지 않고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메뉴 개발로 앞으로도 점포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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