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프리미엄 라면창업 라스타 가맹본부에서는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대한 별도의 홍보없이 일주일새 3개매장을 동시오픈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면만 끓일 줄 알면 창업이 간단하고 실제 4인분 조리시 5분밖에 걸리지 않는 점에 대하여 실제 운영매장을 확인하고 가맹체결하고 있다는 것.

2790만원이라는 착한 창업비용으로 아파트상가에 제격이며, 후미진 골목상권, 업종전환 창업 등에 유리하다. 차주 오픈예정인 월곡점은 아파트상가에 자리잡고 있으며 천호점은 골목상권에 자리잡고 있다.

한국 소자본창업협회(회장 홍재성)에서는 “2016 대한민국 유망프랜차이즈 ‘소자본창업’부문에 대상을 수상한 브랜드가 라스타”로 소개하면서, “협회에서도 공식추천 브랜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라스타가맹본부 관계자는 “현재 아파트상가에는 단지별로 1곳만 지정하는 프리미엄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면서, “장사가 잘되어도 절대 추가 지정은 없을 것”으로 비어있는 아파트상가, 매출부진 상가에 대한 선착순 모집기간임을 강조했다.

여성,은퇴,청년 등 초보창업자에게 추천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창업119에 소개된 바 있는 라스타는 불황에 강한 창업브랜드로서 가맹사업은 이제 막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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