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 남동, 시화, 반월 산업단지 조성으로 2만여 개 기업이 유치될 예정이며, 연간 9천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제2여객터미널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라르파크 3차’는 숙박을 위한 호텔과 함께 오피스텔이 결합돼 있다. 889㎡ 대지면적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오피스텔 68실, 호텔 162실로 구성되며, 2014년 1차 분양을 마친 라르시티(207실)와의 트윈 설계로 최종 437실을 갖는다.

인천국제공항을 20분 대에 도착할 수 있는 위치로 도보 거리 호구포역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제 2,3 경인, 영동고속도로와도 인접해 있다.

‘라르파크3차’는 시공사와 운영사가 동일하고 선 시공 후 분양 상품이며, 하나투어, 롯데관광 등 국내 여행사 및 중국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와 MOU를 체결을 통해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준공예정일은 10월, 분양가는 1억2천만원이며, 계약자에게는 연 15일 무료숙박 등의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