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초밥 프랜차이즈는 신선한 활어와 엄선된 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내세워, 각 초밥 메뉴마다 제조라벨 스티커를 부착한다. 소비자들이 언제든지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초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다.

초밥에 사용되는 밥은 신이 내린 곡물이라 불리는 슈퍼푸드 ‘아마란스’를 사용한다. 매장의 분위기 또한 지중해를 연상시키듯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적용했고, 편백나무를 활용해 세균에 대한 항균 및 살균효과를 더했다.

메뉴는 초밥 외에도 성게 알, 관자, 민물장어, 스시집에서 맛볼 수 있는 특초밥을 더했다. 사시미와 그린그래스 피자, 지중해 파스타 등도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이 프랜차이즈는 본사인 ㈜오색만찬의 오랜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와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초밥 제조에 효율적인 신선한 물류 시스템 등을 갖췄다.

업체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창업에서는 본사의 운영 노하우가 성공의 척도가 된다”라며, “그간 오봉도시락과 서가원김밥, 밀크밥버거 등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해 오면서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맹사업과 점주 교육에 활용한 것이 성공 프랜차이즈로의 견인역할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