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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로 화물 보안과 운송 효율성 두마리 토끼 잡았다사비, ‘Secure Free Zone’ 프로젝트 진행으로 효과 얻어내
RFID 기술이 화물 운송에 적용돼 '보안'과 '운송효율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태국 세관은 사비 네트웍스(Savi Networks)와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이 지난 4개월 동안 'Secure Free Zone'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 이같은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능동형 RFID 태그를 미국향 화물을 실은 트럭에 부착해 제조업체 선적 도크, 출입문, 세관검사소 같은 주요 유통 체크포인트에 설치된 리더를 통해 약 1만 1,000여회에 걸친 실시간 운송 정보를 자동으로 태국 세관이 관리하면서 화물 운송의 효율성을 꾀하는 것이다.

태국 세관은 이 추적시스템 운영을 통해 자동화 촉진, 간접비 절약, 통관 대기 시간 감소, 개인 거래비용 절감, 운송정보의 정확도 향상을 통한 보안 강화 등의 효과를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 웨스턴 디지털 관계자는 "이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보안을 강화하면서 무역의 흐름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다른 나라 세관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사비 네트웍스 관계자는 "RFID라는 첨단 기술을 이용해 보안과 화물이동의 효율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것으로 보여준 사례"라며 "글로벌 공급망에서 실시간 운송정보 및 보안이행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공공 및 민간 분야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비 네트웍스는 운송 중인 제품을 정보를 실시간 서비스로 제공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자로 사비 테크놀로지와 허치슨 포트 홀딩스의 합작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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