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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에이버리 '태그시장에 공동전선 구축'에이버리, 6월 이후부터 모토로라에 Gen2 태그 공급
모토로라와 에이버리 데니슨이 RFID 태그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잡았다.

모토로라가 최근 에이버리 데니슨과 EPCglobal Gen2 RFID 태그를 공급받기로 하는 등 태그사업 관련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특히 에이버리데니슨의 고품질, 저비용의 인레이 제작기술과 모토로라의 하드웨어와 태그 설계 전문성을 협력키로 했다.

양사의 전략적 제휴는 RFID 도입 속도와 RFID 제품 가용성이 증가하면서 RFID가 커다란 시장으로 변모해 감에 따라, 전문성과 기술력을 결합시켜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모토로라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산추적을 위한 내구성이 강한 태그부터 고성능을 요하는 항공 수하물 태그 등 증가하는 맞춤 RFID 태그 수요를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양사는 또 이번 제휴를 통해 태그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RFID 시스템 구현에 있어서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모토로라는 리더 등 모빌리티 및 시스템 구현에, 에이버리 데니슨은 태그 부문에 강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RFID 시스템을 최적화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다.

모토로라 네트웍스& 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양사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우리는 더욱 강력한 리더와 태그 솔루션으로 고객의 성공적인 RFID 시스템 구축에 일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모토로라의 EPC RFID 태그와 리더에 대한 넓은 지적재산권의 포트폴리오와 에이버리 데니슨의 고품질 인레이를 생산할 수 있는 전문성이 결합해 우리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및 고성능의 RFID 태그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이버리 데니슨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고객들은 더 나은 자산과리 뿐만 아니라 RFID에 대한 투자로 인한 ROI를 쉽게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토로라는 오는 6월 이후부터 에이버리 데니슨으로부터 Gen2 태그를 공급받을 계획이다.
이렇게 양사가 손을 잡고 태그시장 공략에 나섬에 따라, 태그 제조 선두업체인 에일리언 테크놀로지와 UPM 라플라이가 바짝 긴장하는 눈치다. 향후 이들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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