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및 컴퓨터 과학 분야 여성 인재 양성 및 동등한 기회 제공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리틀 핑크 코딩 파티(Little Pink Coding Party)’

[아이티데일리] 마이크로소프트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내일을 위한 새로운 상상(MakeWhatsNext)’ 캠페인을 오는 8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여성들이 이공계 분야에서 성별과 상관없이 평등하게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생에서부터 재취업을 준비 중인 성인 여성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특히 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팅적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 및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3월부터 약 2달간 체험 학습에서부터 멘토링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먼저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 ‘내일을 위한 새로운 상상 캠프(MakeWhatsNext Camp)’가 이달 31일 개최된다. 코딩과 관련한 놀이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여학생들이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과목을 보다 쉽게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내달 29일에는 정보기술(IT) 분야 진로를 꿈꾸는 여고생 100명을 대상으로 ‘유스스파크 라이브(YouthSpark Live)’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본인의 진로를 설계하면서 소프트웨어 교육은 물론 취업, IT 관련 커리어, 창업에 대한 구체적인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본격적인 취업을 앞두고 있는 여성 공학도를 대상으로 4월 중 ‘임직원 멘토링’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 진로와 취업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멘토링 할 계획이다.

과학기술분야 경력단절여성과 싱글맘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모금 행사도 진행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여성사우회를 통해 물품을 기부 받아 직접 바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금액은 경력단절여성과 싱글맘들의 교육 및 커리어 개발, 취업 준비를 위해 지원된다.

박선정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변호사는 “이번 캠페인은 보다 많은 미래 여성 인재들이 자신들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여성들이 더욱 자신감을 갖고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청소년·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과 고용 및 창업 기회를 제공해 더 나은 세상과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도 이공계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초중고 여학생들이 코딩을 통한 문제 해결 과정에서 디지털 역량 및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리틀 핑크 코딩 파티(Little Pink Coding Party)’ ▲여성 개발자들이 정해진 시간 내에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경험과 리더십을 동시에 배울 수 ‘여성 해커톤(Women's Hack-a-thons)’ ▲여대생들의 IT 관련 커리어·진로 상담을 위한 ‘유스스파크 라이브(YouthSpark Live)’ 등을 운영 중이며, ‘유스스파크 라이브’는 올해부터 여성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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