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S와의 연동으로 보안 위협 및 취약점 분석, 방어까지 체계적인 관리 기대
▲ 맥아피의 보안위험관리 솔루션(RMS) '파운드스톤'
국내 온라인 게임업체인 네오위즈(대표:나성균 www.neowiz.com)는 내외부의 보안 위험으로부터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맥아피를 통해 보안위험관리 솔루션(RMS)인 ‘파운드스톤(Foundstone)’을 구축했다.
네오위즈는 이번에 구축한 파운드스톤을 기존 IPS(침임차단시스템)와 연동, 보안솔루션들의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자사의 시스템으로 접근하는 많은 보안 위협 및 취약점 분석에서부터 방어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네오위즈는 앞으로 자사의 서비스 이용자들이 보안위협 없이 보다 안전하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kim@rfidjournalkorea.com
* 맥아피 위험관리 솔루션 ‘파운드스톤’은 최신 외부위협을 찾아내 서버, 네트워크 장비 등 각종 IT자산의 보안 위험성을 분석하고 전사적인 보안위험을 분석, 지표화하며 지속적인 보안 위험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보안 취약점을 실시간 업데이트하고 최신위협과 자산의 상관관계를 분석, 보고서를 제공해 IT자산을 우선순위별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