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국중고피아노연합)

중고피아노 해외 수출사업이 최근 중국, 베트남 등으로 활발히 진행 되어가는 추세다. 수출로 인해 내수 경제 성장에 기여함은 물론 미뤄두었던 집안 정리, 판매 값으로 가정 살림에도 보탤 수 있으니 일석삼조인 셈이다.

피아노는 구입 가격이 1~20만원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쉽게 내버릴 마음이 들지 않는 물품이다. 중고피아노를 쓸 만한 주변 지인들에게 주려고 해도 마땅치 않으며 운반 과정 또한 부담이 된다. 이에 중고피아노 매매에 관심이 가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게 될 것이다.

어디에 어떻게 연락하여 중고피아노 팔기를 해야 할 지, 현재 중고피아노시세나 가격은 어떻게 알아보는지 등 판매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많다면 중고피아노 전문 업체에서 한꺼번에 해결할 것을 추천한다. 우선 중고피아노의 경우 정확한 시세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라, 판매 전에 무엇보다 전문 감정이 필수다. 감정 이후에는 가격 확인, 중고피아노 팔기 등 관련된 거래를 포함해 운반, 조율까지 진행 가능하다.

서울 강남에 소재한 전국중고피아노 연합(www.allpiano.co.kr) 은 야마하피아노, 영창피아노, 삼익피아노, 그랜드피아노 등 국내, 해외 모든 중고피아노 브랜드에 대해 나름의 최고가 매입, 최저가 판매 철칙을 지키며 운영 중이다.

이처럼 최근에는 ‘전국중고피아노 연합’ 같은 온라인 전문 업체가 많이 생겨나,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문의를 남길 수 있고 전화 한 통만 하면 직접 전문가가 방문해 빠른 거래가 진행된다.

‘전국중고피아노 연합'은 서울권(종로, 용산 등)과 경기권(구리, 파주 등) 위주로 업무를 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 경기 인근 이외에도 전라도(군산, 익산, 전주), 충청도(홍성, 논산, 부여) 등 전국 각 지역 물류창고 유지, 어디든 문의와 의뢰가 가능하다. 전 지역에서 편리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전국중고피아노 연합’의 중고피아노 판매, 관리 문의는 공식홈페이지 및 대표전화(010-3131-2474)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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