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답은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특색이 있느냐이다. 주류 창업에서도 특히 호프집 창업은 트렌드 이슈에 매우 민감하다. 호프집의 주된 소비층이 트렌드 이슈에 민감한 20~30대 젊은 층이기 때문이다. 특색 있는 컨셉과 트렌드에 부합하는 아이템을 선보이지 못한다면 프랜차이즈창업 시장에서살아남기란 어렵다.

이러한 가운데 프랜차이즈창업 시장에서 특색 있는 인테리어 컨셉과 외식 트렌드에 부합하는 아이템으로 소비자는 물론이고 예비창업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는 술집 창업 프랜차이즈 ‘엘리팝’이 화제가 되고 있다.

프랜차이즈창업 퓨전술집 ‘엘리팝’은 ‘도심 속 푸른 정원’이라는 감각적이고 특색 있는 컨셉으로 트렌드 이슈에 민감한 주요 타켓인 20-30대 여성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요리맥주전문점이다.

유럽 노천 카페에 온 듯한 트렌디한 인테리어에서 호텔급의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어 여타 호프집들과는 다른 확실한 차별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70여종의 요리와 다양한 수입맥주 등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 주점창업 ‘엘리팝’은 본사 자회사인 식품 생산 공장에서 식자재를 반조리 상태로 ‘원팩화’해 공급, 조리과정을 간편화함으로써 주방에서의 노동 강도를 최대한 줄였으며 외식창업자의 가장 큰 고민인 조리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여 했다.

프랜차이즈창업 ‘엘리팝’은 시장조사 및 외식 트렌드 조사,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고객 리서치, 레시피 공모전 등의 검증과정을 통해 연 2회 신메뉴를 출시하는 등 안정되고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강력한 시장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는 유망창업아이템이다.

이외에도 프랜차이즈창업 ‘엘리팝’은 오픈부터 사후관리까지 함께하는 ‘1224 밀착형 관리 시스템’과 매출 부진 가맹점을 선정해 진단 및 매출향상을 도모하는 ‘부진 점포클리닉’ 등의 운영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엘리팝’ 김성윤 대표는 “엘리팝은 젊고 감각적인 컨셉과 트렌디한 메뉴 및 주류구성으로 20~30대 소비층을 공략하고 있다”며 “호프집창업을 꿈꾸고 있는 예비창업자에게 엘리팝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맥주집창업 ‘엘리팝’의 가맹본부 ㈜SY프랜차이즈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을 6년 간 수상을 했으며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 프랜차이즈’로 2년 연속 선정, 한경비지니스 주관하는 ‘소비자만족지수’ 3년연속 수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장 수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통해 검증된 신뢰도 높은 호프집 창업 프랜차이즈 본사로 예비창업자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한편 호프집창업 ‘엘리팝’ 창립 10주년 기념 <통큰! 창업지원>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인테리어비용할인, ▲ 임대료 2개월 지원 ▲ 오픈행사지원, ▲ 간판설치지원, ▲ 포스무상임대 등 파격적인 5大 지원혜택을 약 한 달간 한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lleypub.com)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