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맛집 및 요리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외식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음식들에 대한 외식수요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음식인 ‘족발’이 두터운 수요층을 자랑하며 예비창업자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더불어 족발프랜차이즈 시장에서는 연구개발(R&D)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는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하나의 아이템이 시장에 나오면 늦어도 3~6개월 이내에 비슷한 컨셉의 브랜드가 쏟아져 나와 단독 브랜드로써의 차별화가 쉽지 않고, 특히 점점 세분화되고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입맛과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취향 반영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편 외식창업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메뉴개발을 통해 높은 수익을 이끌어내고 있는 브랜드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 첫 번째 양념족발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리틀족발이’가 그 주인공이다.

현재 리틀족발이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 고객 니즈에 부합된 메뉴 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소비자는 물론 가맹점주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브랜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음식점의 가장 기본은 ‘맛’, 족발프랜차이즈 리틀족발이는 15년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통해 수년간 외식전문가들이 연구한 비법 소스를 기반으로 여타 족발 전문점과 차별화된 깊이 있는 맛을 선보인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메뉴 개발에 집중한다.

독창적인 특제소스를 바르고 직화로 구워 더욱 맛있게 매운 ‘레드양념족발’, 전통 간장에 마늘, 생강 등으로 양념한 특제소스를 바르고 직화로 구운 ‘블랙양념족발’,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원하는 손님들에게 인기만점인 매콤하고 달콤한 맛이 기막힌 조화를 이루고 있는 ‘허니블랙양념족발’, 스트레스가 싹 풀릴만큼 매운 특제소스와 불맛이 어우러져 맛있게 매운 ‘화족’ 등이 대표 메뉴다.

특히 리틀족발이는 이번 계절에 적합한 매콤한 쭈꾸미정식과 보쌈정식 메뉴를 출시하여 저녁시간뿐만 아닌 점심메뉴 운영을 통한 수익다각화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메뉴의 차별성을 매우 중요시했기 때문에 족발과 어울리는 추가 사이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각종 견과류를 첨가한 김주먹말이, 새우와 모시조개가 들어간 계란탕 등 족발 외 메뉴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도 브랜드 개성을 크게 인정 받고 있다.

이에 리틀족발이 관계자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메뉴의 다각도적인 접근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또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면서도 기존의 메뉴를 꾸준히 개발해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며 “사회 추세를 반영하고, 고객들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빠르게 반영하는 것이 족발집 성공창업을 위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리틀족발이는 전담 슈퍼바이저가 매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매장운영의 문제점을 파악, 즉각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심층적인 분석을 토대로 지역 상권에 맞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원함으로써 매출 극대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새롭게 도입된 초간편 전자동 족탕기를 통해 전문인력 없이 메뉴를 완성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빠른 시간 안에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대표적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리틀족발이 홈페이지(http://www.leejok.com/new/) 또는 전화 문의(1644-8789)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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