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홈쇼핑 방송 빠짐 없이 매진 달성, 명실상부한 ‘홈쇼핑 히트상품’

 
여성의 건강을 생각하는 하우동천(대표 최원석,www.jilgyungyi.com)의 여성청결제 질경이가 20일(수) 밤 11시 55분에 진행했던 NS홈쇼핑 방송에서 또다시 매진을 기록해 총 14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2015년 NS홈쇼핑 바디케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홈쇼핑을 빛낸 히트상품으로 꼽힌다. 2016년에도 질경이는 뜨거운 기세를 몰아 새해 첫 달인 1월이 채 지나기도 전에 모든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밤 방송의 매진으로 ‘통산 5회 연속 매진’을 달성한 질경이는 다시 한 번 관계자와 소비자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을 진행한 쇼핑호스트는 “질경이는 론칭 몇 달만에 13회 매진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우는 등 지속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방송도 초반부터 주문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설명해 14번째 매진을 예감했다. 또 “늦은 시간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객들이 함께하고 있다”고 말해 질경이의 열화 같은 인기를 증명했다.

‘국민 여성청결제’로 자리매김한 질경이는 홈쇼핑에서 66만개가 넘는 누적 판매량을 자랑한다. 알람을 맞춰놓고 방송을 챙겨보는 소비자들이 많아 홈쇼핑 업계에서는 “’떴다’하면 매진, ‘했다’하면 완판”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실제로 질경이의 인기는 매회 방송이 끝난 뒤 추후 방송 일정을 묻는 소비자 문의가 본사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로 밀려들어오는 정도다.

질경이의 인기 비결은 탄탄한 제품력에 있다. 질경이는 각종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 보습, 피부톤∙피부탄력 개선 효과를 확인 받았다. 공인기관에서 악취 유발 성분인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을 98% 이상 제거한다는 탈취 효과도 인정 받았다. 자연 유래 성분으로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전 연령대의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빠뜨릴 수 없다. 언제 어디서나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한 질경이는 건조함, 가려움, 냄새, 분비물 등 모든 Y존 고민을 해결하며 여성 삶의 질 향상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품이 됐다.

뿐만 아니라 질경이는 생리기간 컨디션을 관리해줘 ‘생리전용 여성청결제’로도 불린다. 질경이를 생리 전 사용하면 생리 기간 불쾌감과 냄새를 제거할 수 있고, 생리 후 사용하면 상쾌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이 때문에 질경이는 냄새와 스트레스에 예민한 10대 청소년 딸을 둔 주부에게는 물론, 2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호응을 얻었다. 질경이의 높은 소비자 만족도는 66%의 재구매율과 타 업체의 5배가 넘는 5,700건 이상의 리얼 후기, 그리고 2015 대한민국 뷰티산업대상 여성청결제(Y존 케어) 부문 선정 사실로 확인할 수 있다.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직접 개발한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질경이는 2016년 매회 홈쇼핑 방송에서 빠짐 없이 매진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여성 건강 전문 기업 하우동천은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은 여성 건강 관련 특허로 기술력을 인정 받은 기업이다. 질염은 여성의 75%가 한번쯤 겪는 흔한 질환이며 질이완증은 출산 후에, 질건조증은 폐경기 이후에 많은 여성들이 호소하는 증상이다. 이런 점에서 하우동천은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세계 6개국 글로벌 특허와 ‘질이완증 및 질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더욱 더 주목 받고 있다.

하우동천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의약품사업부가 개발 중인 질정용 질염치료제의 임상2상 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 바이오의약산업 사업화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에 이어 기술보증기금을 비롯하여 네오플럭스㈜, ㈜DS벤처스, BNH인베스트먼트(유) 3곳의 기관투자자로부터 40억 투자 유치를 확정하면서 그 잠재력을 인정 받았다. 지난달 29일에는 코넥스 상장식과 함께 매매거래를 시작했다.

하우동천은 현재 질경이 숍인숍 판매점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본사에 문의(1833-5702)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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