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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신선대 컨테이너 터미널’ 최대주주로KCTC가 소유한 164,021주 475억 원에 인수

▲ 대한통운이 KCTC로부터 신선대 '컨'터미널 지분을 인수하면서 최대 주주가 됐다.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이 최근 부산 ‘신선대 컨테이너 터미널(이하 신선대 터미널)’의 지분 25.23%를 KCTC로부터 인수하며 최대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대한통운은 KCTC가 소유한 164,021주를 475억 원에 인수했다.
이로써 대한통운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신선대 터미널 지분 12.55%에 이번 인수분을 합쳐 37.78%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분 인수로 대한통운은 기존에 부산에서 운영하고 있는 감만 컨테이너 터미널 외에 신선대 터미널의 최대 주주가 됨으로써 국제적인 터미널 운영사들과의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선대 터미널은 부산항 신선대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컨테이너 전용 부두로, 안벽 길이 1,500m에 5만톤급 모선 5척이 동시에 접안이 가능한 5개 선석으로 구성돼 있다. 1991년 개장해 연간 200만 TEU 이상의 컨테이너를 처리하고 있는 국내 굴지의 컨테이너터미널이다.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은 “기존 감만 터미널의 운영뿐 아니라 신선대 터미널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생산성을 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희 기자 rfidkim@rfidjourna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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