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비 이민자들 사이에서 비숙련 취업이민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숙련직취업이민에 비해 영주권 신청이 저렴하고 비교적 간단할 뿐만 아니라, 선택할 수 있는 직업 군이나 근무지 또한 이전보다 훨씬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예비 이민자들이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을 희망하고 있으며, 상당수가 이주공사를 통해 보다 확실하게 이민을 준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보람이주공사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에 대해 검증되었을 뿐만 아니라, 외교부 공식 등록업체로서 2019년 2월까지 보증보험에 장기 가입되어 있어 더욱 신뢰를 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보람이주공사가 오는 23일 부산과 30일 서울에서 각각 비숙련 취업이민 관련 세미나를 개최해 예비 이민자들을 위한 알차고 유용한 정보들을 모두 공개할 예정에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서울 세미나는 1월 30일 오전 11시와 오후1시에 각각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3층 포시시아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부산 세미나는 1월 23일 오후 1시부터 서면역 1번 출구에 위치한 동양빌딩 3층 러닝스퀘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람이주공사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해 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그 중 하나로, 미국 도계 순위 11위, 1920년 설립된 100년 기업인 대형고용회사 ‘George’s Inc’는 보람이주공사가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노동 접수를 추가로 한 곳 더 진행하는 1+1 이벤트를 하고 있다. 더욱이 현재까지 미노동부 100% 승인률을 자랑하고 있다. 좋은 거주 환경과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버지니아, 아칸소, 미주리 등에 사업장이 위치해 있어 인기가 높다.

두번째 미국 비숙련 취업 이민 프로그램은 600여개의 Pizza Hut 매장을 운영하는 ‘Muy Group’이다. 이 또한 대형 고용주로서 고용 안정성이 높고 전미 피자헛 프랜차이즈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다. 텍사스, 버지니아, 조지아, 미네소타,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등 각지에 사업장이 퍼져 있어 사업장 선택권이 다양해 많은 미국 이민 프로그램 중 가장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 인기도 가장 높은 미국 비숙련 이민 프로그램이다.

세번째 위스콘신주의 소시지, 햄가공 회사인 ‘Abbyland Companies’는 $12.50의 매우 높은 시급과 최고의 복지수준을 자랑하는 안정된 고용회사이다. 근무 환경이 우수하며 최저가 수준의 수속 비용으로 또 다른 비숙련 고용회사에 노동 접수를 무료로 추가 접수하고 있어, 안정성에도 우수함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네 번째 텍사스주의 Wendy’s 햄버거 프랜차이즈는 Muy Group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한 Pizza Hut에 이어 2월부터 노동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민자들이 가장 선호하고 있는 텍사스주의 댈러스 시내 100여곳의 매장에서 근무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한다. 교육환경도 우수하고 생활비도 저렴하여 이민을 고려 중인 신청자들에게 최고의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노스캐롤라이나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닭가공 공장 ‘HOUSE OF RAEFORD’는 전미 도계 순위 9위를 기록한 대형 고용주로, 전미 랭킹 9위인 듀크 대학교와 랭킹 23위인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를 보유한 최상의 교육도시 랄리 인근에 위치한 로즈힐에 본사 사업장을 두고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o-ram.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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