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는 여성들이나 최근의 현대인들 하고 잇는 일을 쉬거나 휴가를 내기가 예전보다 더 어려워 지고 있다. 따라서 최근 성형의 트랜드는 과거와 달리 최대한 간단하게 부담 없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게 어려워진 경기 탓에 저렴한 비용으로 하는 성형이 대세를 이루고 잇다.

이러한 점 때문에 미니지방흡입과 같은 수술을 하기도 하는데 이 또한 회복기간이 필요하고 수면마취를 해야 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비용대비 효과가 적어 나중에 전적으로 복부지방흡입, 허벅지지방흡입을 다시 하는 경우도 많다. 과거에 인기를 얻었던 카복시, HPL과 같은 시술들은 이미 인기가 사그라든지 오래이다. 효과가 크지 않고 지방을 배출하는 시술이 아니므로 다시 조금만 방심하면 요요가 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흔하다.

지방흡입 전문 클리닉 강남삼성라마르의 지방성형센터에서 하루전신지방흡입, 전신워크대용량지방흡입, 퀵바비라인지방흡입에 이어 룩팻이라는 초간단 지방흡입을 선 보인지 일년이 지났다. 가격 대비 간편하고 효과가 좋아 비슷한 이름의 시술들이 많이 생겨났다. 룩팻(Look Fat)은 말 그대로 간단하게 시술을 하는데 지방을 밖으로 꺼내 보여주는 시술로써, 지방을 제거함으로 요요가 오지 않고 바로 뺀 만큼의 효과를 볼 수가 있다.

룩팻 만을 위해 고안된 장비로 시술을 해, 시술 시간은 10분에서 15분 정도로 짧고, 국소마취로도 시술이 가능하여, 수면마취에 대한 부담이 없고 시술 후 바로 외출을 하거나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룩팻 시술은 한번에 50cc의 지방을 제거하는데 시술 비용이 20만원 초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존 HPL과 비교하여 시술 비용이 차이가 없는데 효과가 훨씬 크므로 비용대비 뛰어난 비만 시술이라 할 수가 있다.

강남삼성라마르의 하창욱 원장은 룩팻은 다양하게 적용을 할 수가 있다고 전하며 “복부지방흡입으로는 아랫배나 옆구리 등 잘 빠지지 않는 부위를 다이어트와 같이 시술을 하면 효과가 좋고, 허벅지지방흡입으로는 허벅지 안쪽살이나, 무릎 안쪽, 승마부위를 시술하면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하 원장은 “팔지방흡입으로는 팔바깥쪽이나 날갯죽지와 같은 부위에 룩팻을 시술하면 팔지방흡입을 대체할 수 있는 시술이 될 수가 있다”고 전했다.

서울로 내원하는 데 시간을 많이 낼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에 전신의 군살들을 모두 정리할 수 있는 하루전신지방흡입이라는 수술 방식이 효과적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팔지방흡입, 허벅지지방흡입, 복부지방흡입 등을 모두 할 수 있는 지방흡입 방식으로 한번에 전신의 체형을 교정하고 바로 회복기간을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직장인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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