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기반 원거리 공격에 대한 보호 기능 및 P2P, VoIP 보호 기능 한층 강화

탑레이어네트웍스(대표 황항수, www.toplayernetworks.co.kr)는 최근 ‘IPS(침입방지솔루션) 5500’의 최신 버전인 ‘IPS 5500 E-시리즈(이하, E 시리즈)’를 출시했다.
E시리즈는 기존 제품에 △파일 기반의 원거리 공격에 대한 보호 △스파이웨어 및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 △P2P 보호 △VoIP 보호 기능이 추가되는 등 각종 사이버 위협에 대한 보호기능이 한층 강화됐다고 탑레이어네트웍스는 말한다. 또한 함께 발표된 IPS 콘트롤 관리 소프트웨어는 네트워크 상의 여러 대의 IPS 5500 장비를 동시에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실시간 명령 및 제어(Command and Control) 기능을 제공한다.
한국탑레이어 황항수 사장은 “주로 오염된 컴퓨터를 통해 사이버 공격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이 원거리 공격, 스파이웨어, P2P 애플리케이션, 몰웨어 등의 위협 요소로부터 컴퓨팅 인프라를 보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탑레이어의 E시리즈는 파일처리와 관련된 소프트웨어의 취약성에 의해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오염될 위험을 최소화하고 변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