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서비스 산업 비즈니스 기회 적극 확대 기대


▲ 시만텍코리아 금융 & 대기업 부문 영업 담당 정연진 전무





시만텍코리아(대표 윤문석, www.symantec.co.kr)는 최근 금융 및 대기업 부문의 영업을 담당할 임원으로 정연진 전무를 새롭게 영입했다.
정연진 전무는 1993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오라클 금융 서비스 산업 부문 영업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한국후지쯔, 다우기술에서도 다년간 영업 관련 풍부한 경험을 쌓은 바 있다. 특히 정 전무는 오라클 재직 당시 금융 서비스 산업 영업 성장을 주도했으며 신한은행, 교보생명, 삼성생명, 코스콤(KOSCOM) 등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주역이라 평가받고 있다. 시만텍코리아는 신임 정 전무 영입을 통해 금융 서비스 및 대기업 시장에서 확고한 영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kim@rfidjourna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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