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참나무숯 화덕삼겹살전문점 ‘제주애한판’,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빠른 속도로 성장

 
[생활정보] 창업시장의 고질병인 불황도 꼭 악재로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때때로 불황을 역으로 잘 이용할 경우, 오히려 성공적인 창업의 기회로 전환되기도 한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전국 20세 이상 성인남녀 8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창업에 관심이 있다’는 응답률은 39.4% ‘관심 없다’는 응답률은 60.6%로 집계됐다.

또 응답자들이 창업을 고려하지 않는 이유로는 ‘창업하기에 경기가 너무 나빠서(25.9%),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없어서(25.4%)’, ‘실패가 두려워서(19.7%)’ 순으로 조사됐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만한 사실은 경기가 나빠서라는 이유는 어떻게 보면 호재로 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경쟁업체가 등장하지 않고, 불황의 심리를 잘 이용하면 창업시장에서 좋은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런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대표적 사례가 바로 프랜차이즈 참나무숯 화덕삼겹살전문점 ‘제주애한판(구 화덕애한판)’의 성공이다.

‘제주애한판’은 장기화된 경기불황에도 호재를 누릴 수 있는 요소를 내세워,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가성비 높은 맛집이라는 타이틀은 ‘제주애한판’의 성공원동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황에는 지갑을 잘 열지 않고, 푸짐하게 먹으려는 심리가 강하다. 또한 요즘 소비자들은 품질 부분도 까다롭게 따진다. 이러한 심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게 ‘제주애한판’의 가장 큰 장점이다.

제주산을 포함하여 국내산 최상급 돈육만을 사용해 높은 신뢰감을 얻고 있으며, 또한 강원도 참나무 숯을 이용해 화덕에서 초벌하는 방식을 통해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은은한 불향과 촉촉한 육즙을 가득 머금은 최상의 고기 맛을 선사한다. 게르마늄 돌판에서 다양한 식재료와 함께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불황에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고 있다.

삼겹살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제주애한판(구 화덕애한판)’의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불황이 두려워 창업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그러나 불황이 오히려 성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불황에 ‘제주애한판’과 브랜드를 선택하면, 자연스럽게 충성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인테리어 자율 시공 등으로 창업비용이 매우 저렴하고, 본사 직거래 유통시스템으로 인해 판매 대비 마진율이 높아 단 기간에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문의_www.제주애한판.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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