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상용SW명품대전 회장상 수상 및 산업융합 선도기업으로도 선정

▲ 지케스가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에서 인텔리전스 대상을 수상했다.

[아이티데일리] 지케스(대표 박영찬)는 지난 27일 열린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에서 ‘인텔리전스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능정보시스템 정기학술대회는 현 정부의 정책 방향인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수단과 다양한 분야의 이론 그리고 기술,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지케스는 이번 정기학술대회에서 인텔리전스 대상을 받아 스마트 공간 정보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가치 창출 경험 및 역량, 새로운 기술을 발전시키고 그 기술을 기업들의 비즈니스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역량, 지속적인 투자 및 협업 등 통합된 역량 보유를 인정받았다.

박영찬 지케스 대표는 “지케스는 앞으로도 스마트 공간정보 기술뿐 아니라 다양한 기술들을 적극 활용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비즈니스를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아울러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지케스의 ‘통합관리솔루션’ 제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솔루션이 되도록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케스는 한국상용SW협회와 한국PMO협회가 주관한 2015 글로벌 상용SW명품대전에서는 ‘한국상용SW협회 회장상’을 수상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15 산업융합 콘퍼런스에서도 ‘산업융합 선도기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지케스의 ‘통합관리솔루션(SmartECO Hybrid Suite)’이 산업융합 품목으로도 함께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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