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서울과 인접한 남양주시 진접에 위치한 대단지 중소형 아파트 ‘진접 서희스타힐스’가 1차 막바지 분양에 한창이다. 서희건설이 선보인 ‘남양주 진접 서희스타힐스’는 분양 전부터 배산임수의 지형의 친환경 입지와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로 실수요자들은 물론 전문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732번지에 들어서는 진접 서희스타힐스는 실수요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선호도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서 59㎡, 74㎡, 84㎡, 지하 1층~지상 30층 13개동으로 구성된 1,220세대 대단지로 들어선다.

해당 아파트의 입지는 자연과 도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아파트 앞으로는 왕숙천이 흐르며, 뒤쪽으로는 푸르른 산이 자리를 잡고 있어 풍부한 녹지로 둘러싸여 힐링 프리미엄을 품고 있다. 게다가 녹지공간을 벗하는 가운데 홈플러스와 이마트, 하나로마트, 진접도서관, 백병원, 현대병원, 광릉수목원, 봉선사 등의 대형마트와 편의시설이 갖춰진 곳에 자리했다.

뿐만 아니라 학주근접이 가능해 학부모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다. 부평초등학교가 있고,진접중, 진접고, 장승초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가까우며, 다양한 교육시설이 들어서있다.

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눈 여겨 볼만하다. 인근의 지하철 4호선 진접역이 착공 완료되었으며, 퇴계원 IC를 통해 북부간선도로 및 서울외곽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및 인근지역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단지 앞에는 서울 직행버스부터 일반버스, 마을버스까지 다수의 버스노선이 확보되어있어 대중교통이용 또한 손쉽게 할 수 있다.

대단지아파트의 장점인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내 휘트니스센터, GX룸, 키즈카페, 미니도서관, 멤버스카페, 멀티룸 등의 시설이 지원되며, 동간 거리를 극대화하고 사이사이에 풍부한 조경을 배치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서희건설의 특화 설계도 이목을 끈다. ‘4Bay 신평면설계’로 채광과 통품, 탁트인 개방감을 더했다. 또한 25A타입(59㎡)는 남향위주 4Bay에 3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통풍은 물론 3개면 조망이 가능해 선호도가 높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진접 서희스타힐스는 오는 12월 6일 1차 분양이 마감될 예정”이라면서 “입지를 비롯해 여러모로 경쟁력 있는 아파트로서 경쟁이 치열하여, 2차 분양 시에는 분양가 인상이 예상된다”고 조언했다.

현재 남양주 진접 서희스타힐스는 모델하우스를 오픈 중에 있으며, 분양 본부를 통한 사전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분양본부(1599-661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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