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2015년 현재 정부가 연 5천명 수준인 청년 해외 취업자를 2017년까지 1만 명으로 늘리기로 하여 이슈가 되고 있다.

오늘(11월 27일) 내년 해외 취업지원 예산을 367억원에서 454억원으로 늘려 취업 교육 과정을 장기화하고 일자리 민간 알선 시장을 육성하기로 하는 내용의 '청년 해외취업 촉진대책'을 발표하였으며 해당 내용의 직종에는 일본의 IT, 미국 치기공, 중동 간호 분야 등이 있다.

해외 여러나라중 일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취업, 유학, 이민 등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일본을 찾는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가장 먼저 해야 하는 부분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부분은 현지에서 거주할수 있는 집을 구하는 일이다.

전문적인 부동산용어로 적힌 계약서, 교통편, 전기, 가스, 인터넷 등 설명들 들어도 잘 못알아듣고 복잡하고 어려운 부분이 많이 생길수 있는게 현실이다.

일본에서 부동산 임대 계약시 초기비용, 보증회사, 풀옵션, 관리비, 난바주변 현지 상황 등 일본 현지에서 시작도 하기전에 이런 문제를 만날 때 가족처럼 지인처럼 도움을 주고 해결을 해줄수 있는 일본현지법인 부동산 ‘오너즈플래닝’ 기업이 있어서 한국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현지 직장인분들과 유학생분들에게 가장 높은 점유율과 평점을 가지고있는 일본법인 부동산이며 2013년 ~ 2015년까지 일본유학생 점유율 1위인 오너즈플래닝은 2015년1월 MBC 다큐스페셜과 일본후지TV에서 선정한 유학생들을 위한 오사카부동산 기업으로 방송된적도 있다.

오너즈플래닝 관계자에 따르면 “저희 회사는 해외사업부 소속 한국팀에서 워킹홀리/유학생출신의 담당자들로만 구성되어있어 유학선배, 같은한국사람, 지인의 역할을 대신해줄수있는 그런사람처럼 필요로하는 부분을 찾아내고 해결하는데 있어 항상 높은 만족도를 받아왔기에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오사카에서 취업, 이민,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라고 전하였다.

타 부동산과 틀린점에는 업계 최초로 한국에서도 부동산계약을 하고 일본에 입국에 당일입주를 할수있는 일본사람들과 똑같은 임대계약을 할수있는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현재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에서 임대계약이 가능한 유일한 부동산업체로 일본 부동산들사이에서도 화두가 되고있다.

오너즈플래닝(http://www.onp-osaka.com)은 일본 해외유학, 취업, 이민 등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앞으로도 큰 힘이 될것으로 보여지며 자세한 상담은 고객센터(070-7531-7296) 를 통하여 상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