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만 해도 100%환급 및 토익시험 점수에 따라 차등으로 축하 환급금까지 추가 제공

 
[생활정보]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의 ‘미친환급반’이 신(新)토익 전 가장 빠르게 토익을 졸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단기간 내 토익점수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1위 영단기(2014년 상반기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_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외국어 학원 1위)의 ‘미친환급반’은 출석만 해도 100%환급이 가능해 매일 공부습관을 기를 수 있고, 성적에 따라 100% 더 추가 환급을 받을 수도 있어 토익점수 향상을 위한 확실한 동기부여가 된다는 게 특징이다.

출석과 성적에 따라 총 200%의 환급으로 취업준비에 여기저기 비용 들 곳이 많은 학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토익점수를 올리는 7가지 향상시스템을 도입한 것 또한 장점이다. 매주 업데이트 되는 최신토익 기출분석자료와 함께 시험 직전 실제 토익시험을 구현한 최종 모의고사를 제공해 실전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토익시험 고득점을 위해 총 5단계의 체계적인 복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틀린 문제를 반복하지 않도록 사전에 1:1 약점보완 책자를 서비스한다. 수강하는 모든 강의는 영단기 어플 토익인강으로 모두 제공해 이동시간 등을 활용해 틈틈이 강좌를 시청할 수도 있다.

한편 영단기는 ‘미친환급반’ 등록 시 단기간 내 취업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취업전략 강의’를 전원 무료로 지원한다. 취업전략 강의는 합격자소서 작성전략과 산업별 출제문제 특강과 함께 성공적인 면접에 대한 인사담당자의 특강까지 제공한다.

이 밖에도 겨울방학 친구추천 이벤트로 오는 12월 7일까지 친구와 함께 미친환급반 수강 시 200% 현금 환급에 토익응시료까지 무료로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토익스피킹과 오픽강의도 특별한정으로 환급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토익과 토스 및 오픽까지 무료로 원스톱 학습이 가능하다.

영단기의 ‘미친환급반’을 경험한 수강생들은 “매일 출석, 수강복습, 강의완강, 점수제한 등의 힘든 미션 없이 오직 출석만으로 100% 현금 환급되기 때문에 겉과 속이 다른 타사 환급반과는 확실한 차별성이 있다”, “영단기토익 0원 수강은 기본이고 750점 달성 시 120%, 850점 달성 시 150%, 950점 달성 시 200%에 해당하는 추가 환급금이 차등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더 높은 성적에 대한 동기부여가 된다”며 영단기 미친환급반에 만족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영단기 ’미친환급반’에 대한 상세사항 확인 및 수강신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가능하다. 영단기어학원의 미친환급반은 오는 11월 30일까지 36기를 모집중이며 학습기간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영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0원 강의는 물론 토익점수에 따라 차등지급 되는 현금환급 제도를 마련했다”며 “이번 토익시험에 만족할만한 점수를 얻지 못했더라도 다음 시험에서는 영단기어학원의 미친환급반을 통해 비용부담 없이 장학금을 받으면서 원하는 고득점까지 취득하는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는 <2015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에서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 1위’, <201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온라인 교육 외국어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웬, 유수연, 정재현, 김성은, 김대균, 린한 등 스타강사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친환급반’ 외에도 토익시험 당일 토익점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토익정답 풀서비스, 토익 700점대 공부방법 제시, 토익인강, 프리패스 등 많은 수험생들이 이용하는 토익 대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