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강남역 효성 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오피스텔 분양 성공에 이어, 상가 잔여 호수 기준 최대 40% 파격 할인 가격으로 분양 공급에 나서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기준금리가 한층 더 인하되며 상가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시점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저금리 기조에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 금리는 마이너스 수준인데, 은행에 넣어둬 봤자 앉아서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렇다 보니 투자자들은 매월 임대료를 챙길 수 있는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시선을 돌리는 추세다.

강남역 효성 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의 상가는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 총 56개 점포로 구성된다. 지하 1층은 백화점식 푸드코트가 성업중에 있고, 지상1층은 각종 프랜차이즈 업종이 입점해 있으며 지상 3층부터 15층까지 358실의 오피스텔로 고정적인 거주인구를 확보했다.

지상 1층과 2층 층고는 각각 6.5m, 5.4m로 설계했으며, 입점 업체를 위해 지하에는 물품 보관창고가 따로 마련된다.

이 상가는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이 1분 거리이며, 강남대로와 테헤란로의 교차지역에 위치해 있다. 삼성타운, LIG, 교보생명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외국계 기업·금융·컨설팅·IT기업 및 학원들도 밀집해 있다. 한국의 최고 역세권인 만큼 다양한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수익 창출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는 이유다.

아울러 관광호텔,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 관광휴게시설을 갖춘 초대형 복합시설인 롯데타운도 들어설 예정이다.

강남역 효성 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오피스텔 분양에서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기존 강남역 상가들은 이미 권리금 등으로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는 반면 효성해링턴 타워 더퍼스트는 신축상가라는 매리트와 40% 파격 공급을 진행하고 있어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해 전문가들 또한 최적의 기회라고 평가하고 있다.

초역세권과 상권 형성 및 배후수요 등 다양한 입주조건을 갖추고 있는 강남역 효성 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는 입주와 동시에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분양문의는 02-6116-8757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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