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조직 및 파트너정책 통해 고객 서비스 강화 예정

한국트렌드마이크로는 3월 30일 삼성동에서 대치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사무실 이전과 함께 새로운 조직 및 새로운 파트너정책을 통해 고객서비스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한국트렌드마이크로는 밝혔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지난 1월 매출부진을 이유로 기존 15명에서 6명(영업 및 파이낸스 부서 요원 포함)으로 국내 지사의 조직 축소를 단행했으며 당시 사무실 이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새로운 사무실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45-1 홍우빌딩 6층이며 대표전화 02-561-0990, 팩스 02-561-0660이다.
김정은 기자 jekim@rfidjourna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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