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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샤오미’ 계열사 한국 진출 돕는다국내 기업 최초로 샤오미와 MOU

   
▲ 치옌 샤오미 부총재(왼쪽), 박준영 11번가 MD본부장(오른쪽)

[아이티데일리] SK플래닛 11번가는 중국 가전브랜드 샤오미와 국내 기업 최초로 상호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11번가는 샤오미의 자회사, 계열회사, 기술 및 영업 제휴를 맺고 있는 협력사의 한국 진출에 긴밀히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위조품 유통 근절과 건전한 전자상거래 유지 및 소비자 신뢰 강화를 공동 추진, 온라인상에서의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보호활동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치옌(祁燕) 샤오미 부총재(부사장)는 “11번가는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탄탄한 소비자 신뢰를 구축한 기업으로, 그동안 샤오미 제품의 한국 판매에 든든한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며, “고객들이 믿고 살 수 있는 온라인 환경을 만드는데 선도적으로 앞장서온 점 등을 고려해 전략적인 파트너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준영 11번가 MD본부장은 “샤오미와의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유통 대표기업으로서 11번가의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11번가는 샤오미와 위조품 판매 근절을 통한 소비자 신뢰 구축과 함께 향후 샤오미의 자회사 및 협력사의 한국 진출에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1번가에 따르면, 11번가에서는 올해 들어(1월 1일~10월 31일) 샤오미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00%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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