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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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텐츠의 오픈마켓 ‘윈벤션’, 콘텐츠의 자유로운 거래 가능해동영상, 음원, E-Book, 게임 등의 콘텐츠를 글로벌 인프라를 통해 소개 및 판매

[생활정보]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대한 정당한 수익을 배분 받지 못하는 현재의 디지털 콘텐츠 유통 구조가 디지털 콘텐츠 산업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인터넷 인프라의 발달과 스마트 디바이스의 발달로 디지털시대 수많은 콘텐츠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그에 비해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수단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들은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의 한 벤처기업인 ‘타이탄플랫폼(대표이사 윤재영)’이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한 서비스인 ‘윈벤션’(Winvention)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윈벤션은 개인, 단체, 기업 등에서 생산한 동영상, 음원, E-Book, 게임 등의 콘텐츠를 글로벌 인프라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익이 발생하도록 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디지털 콘텐츠 오픈마켓 플랫폼이다.

디지털 콘텐츠 자체에 TCI(TCI : Titan Platform Content Identifier, 콘텐츠 식별 체계) 식별 코드 를 등록 및 생성해 디지털 콘텐츠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 TCI 식별 코드를 기반으로 콘텐츠 권리자에게 실시간으로 콘텐츠의 위치, 사용현황, 배포현황 등을 제공해 온라인 상에서의 콘텐츠 이력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한다.

타이탄플랫폼 윤재영 대표는 “생산자가 투자한 가치에 비해 낮은 수익을 배분하는 기존 디지털 콘텐츠의 불공정한 유통 구조가 저작권자 및 생산자의 창작 의지를 저하시키고 있다”며 “윈벤션은 기존의 유통 시스템을 개선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산자가 정당한 권익을 보호받으며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이용자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며, 이를 통해 건전한 문화 콘텐츠 유통 문화의 정착과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타이탄플랫폼이 추구하는 가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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