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몸짱 열풍이 불면서 예쁜 몸매 만들기를 위한 다이어트열풍에 불을 지폈다. 남성과 여성 모두 예쁜 몸매를 원하게 됐고, 각종 다이어트 방법이 생겨났다. 특히 살이 붙기 쉬운 복부나 옆구리는 예쁜 몸매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면서 단기간 뱃살빼기 운동이나 옆구리 운동, 집에서 뱃살 빼는 운동은 물론 사무실 운동까지 꾸준히 검색되고 있다. 단지 마른 몸을 원하는 것이 아닌 건강한 몸을 원하는 이가 늘면서 건강한 다이어트가 유행하고 있는 탓이다.

외모뿐 아니라 건강 상의 이유로 몸매관리가 꼭 필요한 사람들도 있다. 각종 질환을 앓고 있거나 급격히 체력이 떨어진 경우, 적절한 다이어트는 치료를 돕거나 떨어진 체력을 끌어올리기도 한다. 그런데 체력기르는 운동조차 하기 어려울 만큼 체력이 떨어져 건강한 다이어트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이렇게 운동으로 체력관리가 어렵거나 몸매관리를 위한 운동이 지속되지 못하는 경우, 약해진 근력으로 체력이 떨어진 경우, 운동이 필요하지만 시간 등의 문제로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 등 EMS트레이닝을 통해 효과적인 근육단련과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EMS트레이닝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전기자극을 통해 근육에 직접 신호를 보내 운동시키는 기술로 18세기부터 운동선수들의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 활용된 방법이다. 외형적인 인상에 영향을 미치지만 단련이 어려운 속근을 단련시키는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여기에는 20Hz의 주파수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20Hz 주파수는 저주파 특유의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EMS트레이닝은 그간 대중화되지 못했다. EMS트레이닝기구로 선보여진 제품들이 있지만, 이는 통증의 벽을 넘지 못해 EMS트레이닝의 효과가 떨어지는 고주파를 채택했다.

이러한 EMS 트레이닝에 최적화된 20Hz 주파수로 EMS 트레이닝을 돕는 트레이닝기어 식스패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세계적인 축구선수 호날두가 제작부터 참여해 그의 트레이닝 이론을 바탕으로 제품화된 식스패드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CMM 펄스 파형으로 통증을 없앤 20Hz를 적용했다. 따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붙이기만 하면 자동으로 23분간 단계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작동되며 속근을 단련한다. 시작될 때 자극의 강도가 천천히 강해지도록 천천히 자극을 부여하여 급격한 자극으로 근육이 놀라지 않도록 했고, 15단계의 강도 조절로 안전한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운동 의과학 연구로부터 도출한 효율적 트레이닝을 위한 EMS트레이닝기어 식스패드는 복부전용의 Body Fit과 팔, 다리, 허리 등에 착용하는 Abs Fit으로 제작되어 목적별로 바디라인에 밀착해 집중적으로 각 부위를 자극해준다. 슬림형으로 제작되어 옷 위로 티가 나지 않으며, 가벼운 무선형이라 회사나 집, 이동 중 등 언제 어디서나 트레이닝 할 수 있고, 굶어도 살이 빠지기 어려운 부분까지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및 구입 문의 : http://tgsixpad.co.kr/services/news.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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