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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이미디어, 180억 매출로 전년대비 3배 성장사업다각화와 영업조직 강화를 통해 성장
시스템, 네트워크 및 보안 솔루션 공급업체인 시나이미디어(대표이사 이동윤)가 지난해 약 180억 원의 매출실적과 6억 5,000만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2005년 적자를 극적으로 반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업계에 따르면 시나이미디어는 최근 집계한 지난해 영업실적 결산결과 총 매출액은 약 180억 원으로 나타나 지난 2005년 실적인 약 50억 원보다 무려 3.5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약 6억 5,000만원으로 10억 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한 지난 2005년에 비해 큰 폭의 신장세를 보였다.
각 부문별 매출실적을 보면 서버 및 스토리지(무정지시스템인 스트라투스, IBM, 히다찌 등등) 영업부문에서 약 70억 원을 올려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했고, 이어 보안 솔루션(블루코트, 가디엄, 등등) 40억 원, 그룹사 SM(시스템 관리) 부문 30억 원, 네트워크 22억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시나이미디어사가 이처럼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인 가장 큰 이유는 사업다각화와 구조조정에 따른 조직 안정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즉 시나이미디어는 그 동안 주력 제품인 스트라투스 서버 중심의 영업을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은 보안 솔루션이나 IBM 등 다양한 범용 제품으로 확산하는 전략을 추진했으며, 특히 작년 하반기에 네트워크 전문 업체인 ‘토비즈 플러스’사를 인수해 이 부문 영업을 강화했고, 그룹(대성그룹) 계열사들의 시스템 관리(SM) 부문을 맡았기 때문이라는 것.

또한 조직의 안정과 새로운 사업 모델의 확산을 위해 미국 IBM 출신인 윤영훈 고문(인프라 사업부문)을 비롯해 네트워크 부문 영업을 맡을 이상철 전무 등을 새로 영입, 기존 임직원들과의 단합된 팀윅을 통한 활발한 영업활동이 영업실적 증대에 상당한 도움이 됐다는 분석이다.
시나이미디어는 이 같은 영업신장세를 바탕으로 올해는 영업의 고삐를 더욱 당길 계획이다. 이에따라 시나이미디어는 전산 설비 인프라 컨설팅/구축 사업 , GIS(지리정보시스템)나 USN 시장 진출을 비롯해 새로운 시장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네트워크/솔루션(BI, BPM, 등등) 관련 전문 업체를 인수해 이 부문 영업에도 집중 강화할 계획이다. 시나이미디어의 올 매출목표는 지난해보다 270억 원이나 더 많은 450억 원을 설정했다. 시나이미디어가 매출목표를 어떻게 달성해 나갈지 주목된다. <김용석 yskim@rfidjourna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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