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 문맥인식, NLP 등 최신기술 적용된 각종 솔루션 전시

▲ 와이즈넛이 ‘2015 빅포럼’에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분석 기술 및 관련 최신 제품을 선보였다.

[아이티데일리]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지난 13일부터 3일동안 열린  ‘2015 빅포럼’에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분석 기술 및 관련 최신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와이즈넛은 포럼 기간동안 인공지능 기반의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문맥 인식(Context Aware),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 등의 최신 기술과 관련 기술이 적용된 텍스트마이닝솔루션 와이즈 티(WISE TEA), 자동분류솔루션 와이즈 클래시파이어(WISE Classifier), 의미분석솔루션 와이즈 빅 애널라이저(WISE BIC Analyzer) 등의 제품 전시 및 기관, 국내외 다양한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인공지능 기반의 머신러닝 기술은, 가트너(Gartner)가 최근 발표한 ‘2016년 선정한 10대 전략 기술’에 선정된 기술로써, 2016년 빅데이터분석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와이즈넛은 지난 15년동안 자연어처리 기술, 텍스트마이닝, 의미분석기술 등 내재화한 인공지능 기반 기술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국내 빅데이터 분석, 수집, 검색 시장을 선도하는 와이즈넛은 경쟁력 강화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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