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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왕뚜껑 “출시 25년만에 15억개 뚜껑 열었다”‘왕뚜껑’ 출시 이후 현재까지 15억개, 8000억원 판매
   
 

[생활정보] 팔도는 지난 1990년 8월에 출시된 ‘왕뚜껑’이 이번 달로 25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팔도 ‘왕뚜껑’은 ‘넓은 용기’와 ‘뚜껑’, 그리고 ‘푸짐함’이라는 차별화된 제품 컨셉으로 대형용기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제품으로, ‘뚜껑’이 있어 ‘안전하게, 빠르게, 맛있게,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제품이다. 특히, ‘뚜껑’이 3등분으로 나뉘어 있어 ‘김치’나 ‘삼각김밥’ 등 다양한 반찬이 섞이지 않고 먹을 수 있으며, 야외에서는 반찬 접시로도 활용 할 수 있다.

기존의 제품들이 뚜껑을 전혀 활용할 수 없어 뜨거운 용기를 들고 먹어야 하는 불편함을 극복하고 대접형태의 뚜껑에 라면을 덜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으로, 용기의 형태를 크게 해 뜨거운 물을 부어 먹을 때 안정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스프의 건더기를 푸짐하게 만들어 야외에서도 집에서 끓여 먹는 라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왕뚜껑’은 출시 이후 25년 동안 총 15억개가 판매되었으며, 8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2008년에는 누적 10억 개 판매를 돌파했으며, 현재 월 평균 600만개 이상이 판매되고 있다.

현재까지 판매된 ‘왕뚜껑’은 전 대한민국 국민 1인당 30개씩 먹은 셈이며, 현재까지 판매된 ‘왕뚜껑’의 뚜껑(지름 19cm)을 면적으로 환산해 지붕을 만들면 잠실야구장(13,880㎡)을 3천 번 이상 덮을 수 있으며, 여의도(290만㎡) 면적의 약 15배에 해당된다.

‘왕뚜껑’은 90년에 제품이 처음 출시된 이후 김치왕뚜껑(92년), 짜장왕뚜껑(94년, 현재 단종), 우동왕뚜껑(94년), 짬뽕왕뚜껑(01년), 왕뚜껑 철판볶음면 해물(14년) 등이 계속 출시되면서 용기면 시장의 강자로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팔도는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왕뚜껑’에 대한 고객 감사의 일환으로 ‘뚜껑 속 하트면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왕뚜껑’, ‘김치왕뚜껑’, ‘짬뽕왕뚜껑’ 등 3종의 제품 속에 들어 있는 하트 모양의 면을 찾는 고객에게 팔도 라면선물세트 1박스를 제공하는 행사로, 당첨고객이 감사를 전하고 싶은 지인에게도 추가로 제공한다. 팔도는 8월까지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11월 30일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하트면을 발견한 고객들은 “나에게도 하트면이라는 이런 행운이! 라면선물까지 완전 최고”, “왕뚜껑 잘 먹고 있어요. 덕분에 좋은 추억 생겼어요”, “선물로 받은 팔도짜장면 너무 맛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용민 팔도 마케팅팀장은 “왕뚜껑이 지금까지 사랑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면발 업그레이드, 맛의 다양화, 뚜껑의 기능성 강화, 나트륨 감소 등 지속적인 품질 업그레이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왕’이라는 칭호에 걸 맞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도는 올해 초 ‘왕뚜껑’ 뿐만 아니라 김치, 짬뽕, 우동 왕뚜껑 등 총 4종 제품의 맛은 높이고, 나트륨은 낮춰 맛과 건강을 동시에 업그레이드했으며,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패키지도 새롭게 변경 했다. 특히, 면발 두께를 두껍게 적용해 기존의 얇은 면발에서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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