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신 토탈케어 비전바디, 창업시장에 김태희 점주가 비전바디를 선택한 이유?

 
[생활정보] 최근 육아나 가사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사회 복귀가 늘어나면서 소규모, 소자본창업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휘트니스와 에스테틱이 결합된 '비전바디'가 급부상하고 있다. 여성들이 창업아이템을 선택할 때 중점을 두는 점은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창업 운영 노하우뿐만 아니라 창업지식이 없어도 관리가 편리하냐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비전바디는 EMS트레이닝과 바르는 사해소금 디톡스를 접목한 1시간 전신토탈케어를 뷰티브랜드이다. 전문트레이너나 기술 없이도 손쉽게 창업이 가능하며, 기존 휘트니스 프랜차이즈들은 넓은 매장과 다양한 운동기구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초기 창업시에는 높은 고정비용이 들고 위험부담이 큰 단점이 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여 5,000만원대 소자본으로 고수익 실현 가능이 비전바디의 창업포인트이다.

또한 비전바디는 계약부터 오픈까지 원스톱 지원체제를 구축하였으며 본사에서 장비교육, 인테리어, 마케팅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5,000만원대 소자본창업, 1인창업 가능이 비전바디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예비 가맹점주의 투자효율성은 높이기 위해 소규모 점포(7평~12평)를 선택하여 초기 개설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고, 대규모 상권이 아닌 중소형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 개설을 권고하고 있어 1인 점포 운영에 효과적이다. 가맹점 오픈 전에 가오픈기간 동안 점포 운영 교육을 본사에서 직접 지원하고 있으며 영업활성화를 위해 상권 및 입지에 맞는 마케팅 활동도 수립하고 있다.

EMS란 전류근육자극이라고 하며 인체에 무해한 저주파 전류를 흐르게 해 근육을 자극, 운동효과를 약 18배 이상까지 극대화 시키는 운동이다. 미국 NASA와 러시아 우주항공연구소에서 우주인들의 근력운동을 위해 개발되어 사용되었으며, 운동선수들의 재활치료에도 활용되기도 한다. 기존 국내에 도입된 EMS장비들은 부피가 큰 본체와 수 많은 전선, 그리고 전류공급을 받기 위해 물에 적신 공용 수트를 착용해야만 저주파를 공급받을 수 있다. 물에 적신 수트의 공용 사용으로 개인의 위생관리가 어려운 것이 기존 EMS장비의 치명적인 단점이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것이 '비전바디'이다. 비전바디의 관계자는 "비전바디는 무선장비이기 때문에 본체(EMS박스), 수트 그리고 아이패드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자유롭게 운동이 가능하다. 또한 개인 수트 사용으로 많은 고객들이 만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필라테스샵을 운영중이였던 김태희씨. 수 많은 대형 휘트니스와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차별화된 아이템이 필요했던 그녀에게 비전바디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20분 운동으로 6시간 운동효과를 보는 EMS트레이닝은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큰 매력포인트였으며 운동과 더불어 사해소금 디톡스테라피도 동시에 가능하여 이미 다른 지점에서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전바디 관계자는 "뷰티샵의 주 고객층이 여성인 만큼 여성 창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업종이지만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유무에 따라 그 명암이 갈리기 때문에 창업 시 이런 디테일 한 부분까지 체크하는 것이 성공적인 창업의 관건이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예비창업 점주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운영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전바디 창업관련 정보는 http://www.visionbody.co.kr에서 확인가능하며 평택점 무료체험은 031.691.20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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