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과거 상가나 오피스텔의 투자에서 영종도호텔 엠포리움과 같은 수익형 호텔 객실분양이라는 새로운 트랜드에 이목이 집중되면서 수익형부동산의 축이 변하고 있다. 금리 연 1%시대로 과거처럼 시세차익을 노리기보다 안정적인 임대소득을 얻으려는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유망지역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고 투자의 연령대도 50~60대에서 30~40대로 그 폭이 넓어지는 추세다.

투자의 연령대가 넓어지면서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새로운 부동산 투자처로 영종도호텔 엠포리움을 주목하고 있다. 영종도호텔 엠포리움이 들어설 영종도는 정부에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곳이다.

정부는 영종도를 경제 자유구역청에 관리 지정하고 연간 25조 3천억원을 투자, 관광호텔 확충 1조 3천억원, 시내 면세점 확대 3천억원, 대형 신규복합리조트(카지노) 2개소 신설에 2조원 등 관광문화, 한류공연장, 관광인프라 개발을 통한 내수 촉진 등 투자 활성화 대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미단시티의 카지노사업은 LOCZ코리아(리포&시저스 컨소시엄)와 지난해 12월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정식 토지매매계약 체결이 이뤄지면서 미단시티 내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계획이다.

영종도 부동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리조트 및 보잉사 항공운항 훈련센터 등의 개발예상 부지의 지가가 상승했다”면서 “미단시티와 영종하늘도시 인접 상가부지는 10% 이상 올랐다”고 전했다.

영종도의 관광 문화 씨사이드 파크와 비즈니스, 레저를 아우르는 핵심 입지 ‘영종도호텔 엠포리움’ 영종도 내 숙박 공급이 시급한 상황에서 수익형 비즈니스 호텔인 영종도호텔 엠포리움을 분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중인 ‘영종도호텔 엠포리움’은 인천시 중구 중산동1951-4,5번지(구읍뱃터)에 위친다. 영종도호텔 엠포리움의 규모는 2개동(WEST동과 EAST)으로 지하3층 ~ 지상13층 전용 20~30㎡의 406객실 규모로 현재 공사는 진행중이며 준공예정일은 2017년 2월로 예정되어 있다.

인천의 이룬 쾌거라 불리울 정도로 카지노리조트 9곳이며 후보지에 6곳이 선정되었다. 영종도 미단시티 2곳, 인천국제공항업무지구, 을왕동, 무의도, 인천신항 복합지원용지다. 인천시는 복합리조트를 유치해 2017년 외국 관광객 2천만명 유치가 가능 할 것이며 인천공항 환승객 1천만명 달성 등 영종도를 서비스산업의 허브•관광메카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사업은 최소 1만명 이상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어 인천시 경제 활성화에 큰 발전을 기대했다.

영종도호텔 엠포리움은 구분등기를 통해 분양을 받으며 전문 위탁운영사를 두고 체계적으로 운영해서 영종도호텔 엠포리움 분양자들에게 수익금을 월세개념으로 지급하는 방식이어서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이며 인천국제공항, 카지노, 복합리조트 등 영종도호텔 엠포리움 객실판매량을 높일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져 있어 향후 영종도의 가치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영종도호텔 엠포리움으로 몰리고 있다.

영종도호텔 엠포리움의 위탁운영사로 선정된 (주)에이치.티.씨21(HTC21)은 세계 최대 호텔 기업인 Wyndham Hotel Group과 사업파트너로서 브랜드 중개 계약을 체결한 운영사다. 국내최초, 최대의 숙박시설 운영법인으로 1997년 설립 이후 국내 유명 호텔들을 운영하고 있다. 약 18개 사업장, 4000여 객실을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중국 현지 운영법인 (까사빌성도)과 중동 두바이 현지법인을 설립 한 바 있다.

영종도호텔 엠포리움은 인천국제공항, 미단시티와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가 20분 내외로 SKY72 골프클럽, BMW드라이빙센타 영종도의 랜드마크가 될 씨사이드파크와 카페의거리가 들어가는 구읍뱃터에 위치하며 영종도호텔 엠포리움에서 바다조망을 누릴 수 있다. 영종도호텔 엠포리움 분양 계약자 혜택으로 연10일 무료 숙박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영종도호텔 엠포리움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연일 모델하우스에 투자자들이 몰려 사전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모델하우스 관람과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신청금 100만원을 (주)생보부동산신탁 계좌로 입금한 뒤 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신청금은 미계약시 자동 환불되며 1인 명의 신청은 5개 까지만 가능하다.

회사측은 영종도호텔 엠포리움의 오션뷰가 빠르게 계약으로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호실을 미리 확보한 후 계약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영종도호텔 엠포리움 분양 문의 1666-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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