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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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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는 ‘실존여성’이고 VTL은 ‘사이버 미녀’
한 데이터 백업 업계 관계자 A씨는 테이프라이브러리와 가상화 테이프라이브러리(VTL)를 각각 '실존 여성'과 '사이버 미녀'로 비유, 왜 테이프 백업이 존속 할 것인지 설명했다.
백업 기술은 지속적으로 진화해, 디스크를 테이프로 인식해 백업하는 방식인 VTL이 등장했고, 나아가 중복 데이터 삭제 기술인 '디듀플리케이션'을 내장한 제품까지 출시되었다.
이 제품들은 테이프에 비해 차지하는 물리적 공간은 적으면서 속도가 빠르고 용량 활용도가 높다. 이 때문에 전통적인 테이프라이브러리 백업이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성급한 판단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A씨는 "테이프라이브러리의 수요가 일부 축소 될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방송·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 시장을 비롯한 특화된 분야에서는 지속적으로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미디어 콘텐츠 시장처럼 중복된 부분이 없는 새로운 내용만이 업데이트 되는 분야나, 실체가 있고 이동이 가능한 데이터 저장매체가 필요한 곳에서는 디듀플리케이션·VTL 등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그는 "대화한번 나눠 볼 수 없는 사이버 미녀보다, 평범한 외모라 해도 실제로 존재하는 여성이 더 좋다"며 "같은 원리로, 고성능의 '가상' 테이프 보다 성능이 떨어지더라도 '실제' 테이프를 선호하는 고객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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