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대박을 노리려면 장사를 해라”라는 말은 옛말이 되었다. 너무 많은 이들이 뛰어들다 보니 창업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가 된지 오래이다. 거기에 장기적인 경기침체까지 겹쳐 창업자들에게는 쉽지 않은 환경이 되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서울, 지방의 각종 대박난 맛집들이 연신 방송을 타고 있다.어떤점이 달랐기에 그들은 성공했을까? 매장의 규모,입지조건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전문가들은 다른 조건들 보다 창업아이템 자체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아이템 선정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일 것을 충고한다.

각종 창업아이템들이 떠오르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전 매장이 고르게 높은 매출을 기록,보쌈과 해물을 결합한 신 메뉴를 선보이며 다양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접시꽃보쌈’의 인기가 두드러지고 있다.

접시꽃보쌈의 아산OO점은15개 테이블로 8월에 오픈하였다.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는 지역의작은 상권에 속하기 때문에 대박을 기대하기 어려웠지만 결과는 놀라웠다. 오픈 2달이 지나기도 전에 월매출1억, 일매출440만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충주OO점은12개 테이블을 가진 매장으로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월매출1억을 향해가고 있다.

청주OO점 16개 테이블을 가진 매장이다. 아파트와 주거지역이 있는 식당가 상권으로 경쟁이 높은 환경에 처해 있지만 일매출 326만원을 기록하며 상권의 중심지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OO네거리점은 메인 상권에서 벗어나 있는 주변에 위치해 있다.매장으로의 접근성이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일매출 429만원의 대박을 터트리며 새로운 상권을 형성할 정도로 큰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OO시장점 주변은 오피스가 밀집된 지역이다. 유명 프랜차이즈점들이 입지해 있어 경쟁 심한 상권인데도 불구하고 월매출1억2천여만원, 일매출 625만원의 매출 대박을 올렸다. OO시장점사장은 “보쌈, 문어, 해물을 함께 준비하기가 쉽지는 않다. 하지만 테이블 단가가 타 브랜드에 비해 2배 이상 나오니 매출도 2배 이상이다.” 라며 접시꽃보쌈의 특징을설명했다.

접시꽃보쌈의 성공은 친근함에서 비롯되었다.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검증되고익숙한 아이템인 보쌈을 주로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해물을 결합한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 냈기에 기존의 입맛과 새로운 입맛을 동시에 끌어 당길 수 있었다.

대박 창업 아이템을 열기 위해 이사까지 감행한 창업주들도 있다. 접시꽃보쌈 대구 OO점을 운영중인 사장은 기존의 인기 없던 족발프랜차이즈를 정리하고 접시꽃보쌈 열게 되었다.원 거주지 구미에는 상권이 없어 구미에서 대구까지 이사를 결정했고 지금은월매출을 1억4천만원까지 기록하며 창업대박을 성공 시켰다.

아산 OO점 사장은 소자본창업을 운영하고 있었지만주변에 유사한 아이템들이 많아 고생을 하던 중 접시꽃보쌈을 열게 되었다.서울 자양동에서 충남 아산으로 모든 가족이 이사까지 하는 결정을 한 결과 현재는 일매출 32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한편 접시꽃보쌈은 최근 10월 중 있을 사업설명회 계획을 밝혔다.어디서 도움을 받아야 할지 고민 중인 창업주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서울:10월16일,15시 *장소:강남 공간더하기
*광주:10월29일,15시 *장소:김대중컨벤션센터

지금 접시꽃보쌈은 창업주들을 위해 OK저축은행과 MOU를 체결하여 최대 5천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창업을 하고 싶지만 갈팡질팡 중이라면접시꽃보쌈 1566-3500으로 문의하거나 http://kingbossam.co.kr/ 에 방문하자.많은 대박창업성공사례를 만나 볼 수 있다.창업아이템 접시꽃보쌈과 함께 월매출1억, 연봉6억에 새로운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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