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여고생 A양(17세)은 얼마 전 하굣길에 아이폰을 떨어트려 아이폰 액정 사설수리점을 찾아보게 되었다. 아이폰을 처음 사용해본 A양은 애플AS센터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고, 아이폰AS기간이 길 거라는 막연한 두려움에 수리를 망설이던 도중 아이폰 AS센터 ‘아이픽스’를 인지하게 되었다.

전국 30여 개의 지점(강남본점, 대학로점, 신촌점, 종로점, 일산점, 명동점, 압구정점, 천호점, 평택점, 분당서현점, 홍대점, 잠실점, 의정부점, 건대점, 수원점, 천안점, 안양점, 선릉점, 신사점, 분당판교점, 구리점, 대전점, 목동점, 부평점, 부천점, 용산점, 가산점, 노원점, 서면점)으로 분포되어있는 아이픽스는 현재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방문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수리를 맡길 시 전문 엔지니어가 수리하는 과정을 전부 지켜볼 수 있으며, 사소한 부품 하나하나 정품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 신뢰감을 확보한 바 있다.

무엇보다 ‘30분 수리 원칙’이 큰 인기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해당업체는 고객의 시간확보를 위해 당일 30분 수리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시간적 여유가 나지 않아 방문접수가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서는 예약접수와 택배접수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평일 외에도 주말서비스를 진행해 평일수리가 불가한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해당 업체는 현재 아이폰4, 아이폰4S,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모두 다루고 있으며, 기계의 수리가 불가하다고 판단될 시에는 소비자에게 별도의 수리비용을 청구하지 않는다.

해당 업체에 아이폰 수리를 맡겼던 A양은 “아이폰 액정 깨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 못했는데, 아이픽스에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무사히 수리를 마칠 수 있었다. 아이폰 수리비용이 워낙에 고가라고해서 내심 긴장했는데 아이폰 액정 수리비용도 합리적이고 수리도 30분 안에 끝나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현재 아이픽스에서는 액정 수리 외에도 카메라, 배터리, 기타 테이블 교체 서비스부터 사후서비스까지 철저하게 지원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픽스 공식 홈페이지(http://www.i-fix.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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