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덕이 현대아이파크, 실입주금 1억8,000만원대로 내집마련 가능 인기

사진설명 : 일산아이파크
[생활정보] 8월말 기준 전세가율(매매가대비 전세금 비율)은 전국 기준 72.4%에 달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들끓고 있다. 서울의 경우 80%를 넘어 전세가가 매매가를 추월하는 기현상도 벌어졌다.

전세값이 급등하면서 매매가 역시 탄력을 받고 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8월말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904만원으로 7월(897만원)과 6월(891만원)과 비교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상 초유의 저금리에 전세난이 가중되면서 매매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아파트 시세가 급상승하면서 내집마련 수요자들이 즉시입주 가능하고 할인효과가 큰 중대형 미분양 아파트로 몰리는 추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가을 이사철에다 강남4구발 재건축 이주수요까지 겹치면서 서울 전세난이 사상 최고치를 이룰 전망”이라며 “수도권 즉시입주 가능한 중대형 미분양 아파트가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중대형 공급 부족으로 희소가치가 높아져 부담 없이 중형에서 대형 아파트로 갈아타는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실제 지난해 중대형 아파트의 공급량은 3만3812가구로 전체 공급규모(33만여 가구)의 약 10%에 그쳤다.

◆ 일산아이파크, 교통·교육·생활인프라 편리

수도권에서는 일산 덕이동 일대가 중대형 아파트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가격경쟁력 갖춘 희소성 강한 중대형 물량에 투자자들까지 가세하면서 입지 좋은 곳의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분위기다. 거기다 일산 덕이동 일대는 탄탄한 도로망과 서북부로 뻗어가는 대형 프로젝트 사업이 꾸준히 전개되고 있어 중대형 미분양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넘쳐나는 곳이다.

이런 가운데 경의선 복선전철역 개통과 GTX 수혜가 풍부한 탄현역 역세권 ‘일산아이파크’가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워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계약열기로 뜨겁다. 무엇보다 주변에 대형 평수가 없어 희소가치가 높고 풀 옵션, 발코니 무료시공, 빌트인 시스템 에어컨 무료시공 등까지 적용해 인기다.

 
일산아이파크는 3.3㎡당 900만 원대의 분양가로 다른 평형은 모두 분양 완료됐다. 현재 일산아이파크는 207㎡(구62평) 및 210㎡(구63평)만 남은 상태로 38.5%+@(41.6%할인효과) 파격할 인가를 적용해 실입주금 1억8000만 원대부터 바로 입주할 수 있다.

특히 탄현역이 도보5분 거리로 용산역까지 30분이면 닿고, 자유로워 제2자유로, 강변북로의 이용이 쉬워 출퇴근 여건이 좋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2017년 착공되고 2022년 완공되면 강남까지 2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또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자유로, 제2자유로, 김포~관산간도로, 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학군으로는 고양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백송초, 한산초, 덕이중, 덕이고가 가까이 있어 탁월한 교육 여건을 갖췄다. 고양시립 덕이도서관, 주민운동시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센터에서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아파트 시세는 상승하는데 일산아이파크는 41.6% 할인효과가 있어서 실수요자들의 계약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서울 아파트 분양가의 절반 수준이어서 장기적으로 투자 목적으로 구매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분양사무실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상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일산아이파크 분양사무실 1688-6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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