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맞아 준비된 주말 방송에서 10분마다 약 700세트나 팔려 폭발적 ‘반응’

 
[생활정보]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은 지난 토요일 21시 35분에 진행된 NS홈쇼핑 추석 특별방송에서 질경이의식지 않는 인기를 또 한번 입증했다고 전했다.

홈쇼핑 히트상품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이번 방송에서도 시작과 동시에 주문이 넘쳐나면서 제품이 빠르게 소진됐다. 방송 중 판매된 질경이의 10분단위 판매량 측정결과 평균 약 700세트 이상의 주문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나 고객의 폭발적 반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의 진행을 맡은쇼핑호스트는“매회 빠짐 없이 질경이 방송이 시작되면 제품 설명을 듣지도 않고 주문전화부터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판매상황을 사전 고지했다. 또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이 질경이를 늦게 안 것이다”라는 고객의 품평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방송에서도 질경이는 방송시작 이후 판매 문의가 급격하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진행자들도 주문량이 빠르게 늘어나는 것을 보고“떴다! 하면 매진, 했다! 하면 완판”이라며 놀라움을 표시해 시청자의 높은 관심이 유감없이 반영됐다. 또 “이 제품은 노벨상을 줘야 하는 제품”이라는 여성청결제 질경이의 후기를 인용하며 제품의 소비자 반응을 전했다.

하우동천 홈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고객의 리얼후기 5,500건은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남다른 신뢰도와 제품 반응을알려주는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하우동천은 대표이사를 시작으로 모든 임직원이 업무 시작에 앞서 후기를 통해 고객의 반응을 살피며,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상품계획에 반영하고 있다.

그간 홈쇼핑 론칭 이후 5회 연속 조기매진 행렬을 이어온 질경이는 특집에서도 건강한 추석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전세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질경이는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는 민감부위 트러블로부터 여성들을 해방시켜준다. 때문에 소비자들의 사랑도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생활필수품에 준하는66%의 높은 재구매율에서 알 수 있듯 질경이는 여성의 모든 Y존 고민을 해결하며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질경이의 뜨거운 인기 비결은 시장에서 입증된 뛰어난 제품력에 있다.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공인 기관에서 실시한 탈취테스트에서 악취 유발 성분인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을 98% 이상 제거한다는 결과를 받은 바 있다. 또한 풍부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보습•어두운 피부톤 개선•피부 탄력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질경이는가임기 여성이라면 겪을 수밖에 없는 생리기간 불쾌감을 제거해 생리전용 여성청결제로도 불린다. 질경이를 생리 전에 사용하면 그날의 찝찝함과 냄새를 잡을 수 있고, 생리 후에 사용하면 상쾌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매회 홈쇼핑 방송에서는 냄새와 스트레스에 예민한 10•20대 딸을 둔 엄마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개발한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질경이는 자연 추출 성분으로 만들어져 전 연령대의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이번 연휴 가족이나 친지에게 질경이를 선물하려는 고객 문의가 유독 많았다”며,“이번 질경이 추석 특집방송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하는 건강한 한가위를 준비 하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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