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 트랜스’ 적용사례 및 구글 어낼리틱스 연동 기능 소개

▲ 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대표 김종현)이 ‘철도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실용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아이티데일리] 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대표 김종현)이 18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철도의 날을 맞아 ‘철도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실용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빅데이터 수집을 위한 도구 와이즈 트랜스(WISE Trans)의 적용사례와 주요 기능이 발표됐다. 또한 대용량 로그수집 기능, 구글 어낼리틱스와의 연동 기능 등이 새롭게 소개됐다.

세미나에는 와이즈 트랜스를 적용한 수요기업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적용 경험을 공유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새롭게 소개된 와이즈 트랜스의 기능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철도안전 의사결정지원시스템 연구책임자인 한국철도공사 염병수 박사는 “와이즈 트랜스는 철도 분야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수집이 필요한 모든 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SW”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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