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창원, 서울, 대전 등 4개 도시 로드쇼… 신제품 소개

3D PLM 솔루션 업체인 다쏘시스템코리아(지사장 삼손 카우)는 지난 2월 8일부터 14일간 경주를 시작으로 창원, 서울, 대전 등 4개 도시에서 다쏘시스템 V5 PLM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가 최근 발표한 신제품과 버틀(Virtools) 애플리케이션 등을 중심으로 제조업체의 차세대 PLM전략을 소개했다.
세미나가 개최된 4개 도시는 제조 산업의 중심지로, PLM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지역이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세미나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및 SMB 전략을 지속적으로 적용해감으로써 기업의 PLM 실행을 지원해갈 계획이다.
신은영 기자 epah@rfidjourna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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