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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애완용 기르려면 RFID 칩을 주입시켜라美 플로리다 주, 내년 1월부터 애완용 파충류 RFID 주입법안 발효

▲ 美 플로리다 주가 내년 1월부터 애완용 파충류에 RFID 칩 주입 의무화 법안을 전격 시행한다.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면서 파충류를 애완용으로 기르려면, 파충류에 저주파 RFID 칩을 주입시켜야만 한다. 최근 美 플로리다 주는 외래 파충류가 크게 번식하지 않도록 뱀이나 다른 파충류를 애완용으로 기르는 소유자에게 저주파 RFID 칩을 주입하도록 의무화했으며, 이 법규는 2008년 1월부터 발효된다.

이는 파충류가 방사돼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한 새로운 규제 중 하나로 플로리다 FWC(Fish and Wildlife Conservation Commission)가 파충류 일부 종에 한해 저주파 RFID 태그인 'PIT'를 주입하도록 한 것이다. 내년 1월부터는 지름 2인치 이상의 파충류에 이 칩을 주입시켜 야생 보호 담당자들이 이것들을 식별하고 소유자를 추적할 수 있게 된다.

FWC 관계자는 "이번 법안은 파충류 소유의 책임을 강화하고, 일시적인 기분으로 애완용으로 파충류를 구매하는 행동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와 관련된 표준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파충류 소유자가 저주파 칩을 주입하면 된다.
플로리다 주는 향후 50만 마리의 애완견과 애완 고양이에도 태그 주입 의무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분실되거나 떠도는 애완동물을 주인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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