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 10년을 보장하는 성공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생활정보]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경기불황으로 인한 고용불안정 등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 다양한 연령층이 모이고 있다. 특히 은퇴 및 퇴직 후 창업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제 2의 장미빛 인생’을 꿈을 꾼다.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고, 창업을 통해 많은 돈을 벌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은퇴자, 퇴직자들이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본사가 구축한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통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사회경험은 많지만, 창업 경험은 거의 없다. 따라서 본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창업을 한다고 해서 성공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통계조사에 따르면 10명의 창업자 중 1년 이내에 폐업을 하는 경우가 4명, 2년 이내 폐업이 3명, 3년 이내 폐업이 1명으로 나타났다. 즉, 창업을 하고 3년 후에는 2명만 살아남는다는 의미다. 따라서 확실한 성공포인트를 갖춘 아이템을 선택하고,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 한다.

현명한 예비창업자들은 가맹점 관리에 집중하는 우량 본사가 운영하는 브랜드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성공노하우가 많은 본사의 지원을 받으면 실패확률을 줄일 수 있고, 변화하는 시장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외식창업을 할 때는 전문인력이 필요 없고, 최소의 인원으로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지도 따져봐야 한다. 창업을 1년, 2년을 보는 것이 아니라 10년 이상을 보는 사업이다. 따라서 노동의 강도가 낮고, 인건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아이템 좋다.

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는 이러한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고 있다. 5년차 가맹사업을 진행 중인 ‘청와삼대칼국수’ 본사는 현재 전국에 30여개의 가맹점을 관리하고 있다. 다수의 가맹점 개설보단 각 가맹점의 성공에 집중하고 있어 더욱 신뢰할 수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무분별한 출점을 하지 않고, 가맹점 하나하나의 성공을 확실하게 지원하고 있다.

특화된 칼국수부터 보쌈, 족발 메뉴를 선보이기 때문에 조리부분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본사에서 공급되는 식재료를 이용해 교육을 받은 대로 하면 초보자도 쉽게 주방을 운영할 수 있다. 매뉴얼화 되어 있기 때문에 최소의 인력으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청와삼대칼국수’는 ‘청와대에서 세분의 대통령을 모신 조리장의 특별한 요리’라는 특별한 브랜드 컨셉트를 토대로 파급력 높은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마케팅 없이도 고객몰이를 할 수 있고, 가맹점주는 매장운영에만 집중하면 된다. 현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들은 이러한 성공경쟁력에 큰 만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당•음식점창업 프랜차이즈 ‘청와삼대칼국수’의 관계자는 “유행을 타지 않는 브랜드 컨셉,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 지원시스템 개선 등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공포인트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높은 수익성이 알려지면서, 가맹점 개설 문의가 많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본사에서는 무분별하게 매장을 개설하지 않고, 하나하나 신중하게 개설해 성공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청와삼대칼국수’ 본사는 8월 29일과 9월 4일, 9월 12일에 열린 서울 / 경기 1차 사업설명회와 전라도 사업설명회, 서울 2차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전국 창업설명회를 계속 진행한다. 9월 18일(금) 오후 4시 천안불당점에서 충청지역 설명회와 대구수성못점에서 경상도 창업설명회를 각각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ungsamdae.co.kr) 또는 전화(1599-19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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