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P.D.Oxide(pyrrolidinyl diaminopyrimidine oxide)를 활용한 연구개발이 활발하다. 프로페시아 제조사인 미국의 MSD(Merck & Co., Inc)를 비롯해 프랑스 모발 전문 기업 로레알, 뉴욕대학교, 노스케롤라이나주립대학교, 일본의 거대 의료화장품 생산기업 Taisho Pharmaceutical Co., Ltd., Unicar Japan.inc, DS헬스케어그룹 등 60여개 기업, 대학교, 연구소, 학회에서 P.D.Oxide를 주성분으로 신약 개발 및 특허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관련 제품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P.D.Oxide 성분은 미녹시딜이 최초로 발견된 1970년대에 최초로 미국의 제약기업 수석연구원 Charles A. Chidsey 박사에 의하여 탈모치료와 전립전비대증에 관련한 특허를 받았다. P.D.Oxide는 그 후 38년간 60여개가 넘는 굴지의 기업 연구실과 세계적인 제약기관, 유명 대학교들이 총 80개가 넘는 국제특허를 획득했다.

80여개의 특허 내용의 주 성분적 기능을 살펴보면, pyrrolidinyl diaminopyrimidine oxide성분의 약리학적 조성 관리 후 임상시험 결과 탈모 치료율 90%에 가까운 수치를 보인다.

이러한 효과는 그 중 머리카락의 두께와 강도가 뚜렷하게 개선되며 실험대상자 80%가 탈모량이 크게 감소하고 기존의 탈모에 비해 50% 이상으로 탈모량이 감소되는 실험대상자가 59%이고 탈모량 30%이상 감소효과를 보인 대상자는 38%로 확인됐다. 탈모예방 실험에서는 약 3~7 주 동안에서 거의 모든 대상에서 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P.D.Oxide는 이러한 효과 뿐만 아니라 안전성이 높은 성분이다.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정상적으로 공급해 탈모치료를 입증한 미녹시딜은 혈관 확장 과정에서 여러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으며 지루성두피염 또는 피부염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 오히려 더욱 탈모가 악화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P.D.Oxide의 경우 모낭과 모낭 주변의 미세혈관을 확장시키기 때문에 미녹시딜에서 발생되는 부작용 또한 보고된 바가 없다고 한다.

스트레스탈모와 원형탈모에 매우 효과적인 아스트레신-b 성분을 최초로 상용화 출시해 화제가 되었던 미국의 대형 퍼스널케어 그룹 연구소 DS래보래토리즈는 pyrrolidinyl diaminopyrimidine oxide 를 탈모치료제에 적용해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높은 효과율과 안전성까지 입증된 P.D.Oxide에 대해 DS래보래토리즈 관계자는 “다국적 거대 스킨케어 기업들과 제약회사 그리고 유명대학 연구팀들의 활발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탈모환자가 보다 편리하게 구입하고 쉽게 탈모를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탈모치료제 관련 기업들의 아시아 시장에 진출이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다.

DS래보래토리즈는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 탈모치료제 신성분인 pyrrolidinyl diaminopyrimidine oxide 와 노벨상수상성분 ATP합성효소, 코퍼트리펩타이드, 프로시아니딘 B-2, 아미노산, 콜라겐, 피크노제놀.레티놀등 입증된 10여가지 특허성분들을 생명공학연구원들을 통한 이상적인 분자배합에 성공하였고 그 결과 매우 높은 성분활성을 실현하였다.

또한 의학기술인 나노섬 기술을 적용하여 진피층 깊숙이 성분을 안전하게 침투시켜 남성탈모, 정수리탈모, M자탈모, 전두형탈모, 남성형 여성탈모를 앓고 있는 미국, 일본, 아랍계 200인의 피실험자를 통해 86% 이상의 높은 임상시험성적을 보였다.

획기적인 탈모치료제의 효과는 출시 동시 전 세계적으로 높은 구매율과 재구매율 80%대를 갱신하면서 2015 상반기 36조원을 기록, 나스닥 증시 3배 성장이 입증한다.

DS래보래토리즈(www.dslaboratories.co.kr)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성분개선을 통해 보다 강력하고 완벽한 탈모치료제가 지속적으로 출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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